안녕하세요! 트리퍼(Tripper)는 모두를 위한 여행 기록 공유 플랫폼입니다.
트리퍼는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여행 일정 리뷰를 제공하고 정보 수집을 더 쉽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여행 일정을 공유하고 다른 여행자들의 평가를 받거나 다른 여행자들의 일정을 평가해 주세요!
기획배경
여러분은 맛집을 찾을 때 어떤 기준을 가지고 찾으시나요?
저는 맛집 어플들의 평점을 통해 맛집을 찾곤 하는데요
대부분의 어플에서 평점은 신뢰도와 객관성을 지녀 맛집을 쉽게 선별하게 도와줍니다
하지만, 왜 맛집을 찾을 때와 달리, 왜 여행 정보에서는 평점을 찾기 어려울까요?
트리퍼는 평점을 통해서 여행 정보의 객관성과 신뢰도 그리고 정보 수집의 편의를 제고하기로 했습니다.
어플 소개
로고
트리퍼의 로고는 종이비행기의 모양을 친근함과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이미지로 재해석하여 디자인되었습니다.
앱 시연 영상
향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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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구현된 기능들 구현
팀원 소개 및 소감
사자(정수현)
팀장/android developer
하고싶은 게 많은 ‘사자’입니다
“욕심을 부려 일을 좀 크게 벌여 놓은 것 같아 많이 걱정했는데 오히려 그래서 더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았던 팀장이었는데 도움을 많이 준 팀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ontract : gcjung777@gmail.com
문슈(문정연)
designer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는 디자이너 ‘문슈’ 입니다 “프로젝트 초반에는 짧은 기간내에 탄탄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디자인 할 수있을지 걱정이 되었지만, 하나의 도전으로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프로젝트에 임했습니다. 디자인 아웃풋을 내는 것 뿐만 아니라 개발자 분들과 협업할 수 있던 것이 저에게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contract: answjddus162@gmail.com
하제(홍예주)
android developer
탐나는 개발자가 될 “하제”입니다:)
6주 동안 앱런칭에 매진하며 다양한 저를 본 것 같습니다
해결되지 않는 코드 앞에서 고통스러워하고, 원하는대로 구현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행복해했습니다. 과하게 오락가락하는 스스로를 보며 코딩이 정신과 신체건강에 해로운게 아닐까 생각했지만 해결해야하는 문제가 많다보니 그마저도 오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많이 부족한 실력에 해결 시간이 더 오래 걸렸지만 세상 착한 팀원들 덕에 재미있게 해결했습니다. 원하던 기능들이 하나씩 구현되면서 빨간색 코드보며 고통받던 것은 잊고 마냥 재밌었습니다.
힘들지만 재미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직접 느끼는 6주였습니다.
우리 팀원들 너무나도 고생 많았고 함께 열심히해줘서 감사합니다
(+정신적 지주 에릭 감사합니다 )
)contract: hhaah1214@naver.com
메이(박미영)
android developer
떡상할 주식같은 개발자 "메이"입니다
처음 모두의 여행 팀에 지원할 때 제 실력으로는 이 앱을 만들 수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솔직히 떨어질 줄 알았는데 붙어서 큰일(?)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실력이 부족한 만큼 더 열심히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가 노력하고 좋은 팀원들과 협업했기 때문에 트리퍼 앱을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앱 런칭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6주동안 즐거웠고 보람찼습니다
실력이 부족한 만큼 더 열심히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가 노력하고 좋은 팀원들과 협업했기 때문에 트리퍼 앱을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앱 런칭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6주동안 즐거웠고 보람찼습니다contract: mo7050609@daum.net
제이슨(이강욱)
Backend developer
모두가 원하는 개발자가 되고싶은 “제이슨”입니다!
이번에 UMC Node.js 과정을 들으면서 지금까지 배운 지식들로 클론코딩이 아닌 새로운 어플을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항상 들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저는 코딩을 열심히 해본 경험이 없고 재미도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앱 런칭을 하면서 처음으로 코딩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봤고 팀원들과 같이 진행을 하며 클라이언트에서 API 엮어서 나온 결과물을 보니 뿌듯했습니다.
중간에 부득이하게 이슈가 생겨서 서버 담당을 혼자 진행해서 힘든 점도 많았지만 그래도 뜻깊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6주간 앱 런칭 프로젝트를 통해서 다양한 라이브러리, 외부 API도 사용해보고 부족한 내용은 공부를 병행하며 진행했습니다. 덕분에 개발에 대한 재미와 자신감도 생겼고 배운 점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팀원들 너무 고생 많았고 덕분에 재밌게 개발했습니다
contract: rkddnrdl9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