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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th Planner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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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th Planner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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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뮤니케이션에 능한 기획자 아크
입니다! 대학 생활동안 개발자로 시간을 보내면서 문제해결능력을 키웠습니다! 언제나 배움을 곁에두고 빠르게 성장합니다!
(예시)운영국장 아크
기와
기획자, 윌로
하나. CMC에 임하는 자세
윌로는 단순히 제 성에서 따온 닉네임입니다.
류주연이라는 제 이름에는 ‘버들류(柳)’ 라는 한자가 사용되거든요
그래서 버들을 영어로 바꾼 윌로를 제 닉네임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그 의미를 바꿔보려고 합니다
윌(will) + 로(路) = 길을 만들어 나가는
윌로
‘사람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작은 아이디어가 언젠가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를 갈고 닦아 하나의 기획이 되고 하나의 서비스가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립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패하자.’
잘하는 게 중요한 사회이지만 잘 하지 못해도 도전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무수한 도전과 실패 속에서 성장하여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직접 기획한 서비스로 작든 크든 사람들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습니다.
이제까지 한 활동과 프로젝트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서비스라는 매개체로 사람, 더 나아가 사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기획자가 되고 싶습니다.
순
T자형 PM을 목표로 하는 기획자, 자르반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D
| Univ.
고려대학교
| Major.
미디어학부
| Now. 휴학 중(4학년)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 데이터까지 다 잘하는 T자형 인재를 지향합니다.
평소 다양한 곳에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 IT 서비스 분야는
‘기획’
역할로 입문했으나, 저 자신의 호기심과 프로젝트 진행 중 디자인과 개발 분야 지식에 대한 필요성 때문에 여러 분야를 공부했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지식은 다른 프로젝트 팀원 분들이 프로젝트 중 겪는 어려움에 대해
‘공감’
하고 함께
고민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자신합니다.
탄탄한 논리를 중시합니다.
평소 프로젝트를 논의하면서 단순히 의견 제시가 아닌 해당 과정이 왜 이렇게 진행되어야 하는 지에 대한 근거와 논리를 중시하는 편입니다.
자르반
지지않는 기획자, 셀린
기획자로서 드리는 말씀
저에게 있어 기획자는
개발자, 디자이너와 함께 꿈을 꾸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그 꿈을 현실로 실현시켜나가는 점
이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안녕하세요, 기획자 셀린, 명재인입니다
저는 데이터 분석을 공부하다 기획자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특히 서비스나 제품에 대한 고객 리뷰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프로젝트를 자주 진행하였는데요, 그 속에서 항상
'내가 기획자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생각만 하지 않고 정말 기획자로서 현실에서 구현하고자 합니다 :)
#Communicate 소통
항상 열린 마음으로 원할한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합니다. 협업에 있어서 혼자만의 의견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접하면서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내려고 합니다. 또한 디자이너와 개발자와 함께 커뮤니케이션, 그 사이에서도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합니다 :)
#Insight 통찰력
데이터 분석을 공부하면서 데이터를 근간으로 한 통찰력을 키워왔습니다. 주어진 정보를 바탕으로 성공을 위한 핵심 목표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입증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책임감이 강한 저는 부족하더라도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디자이너&개발자분들과 소통하며 채워나가겠습니다
경력사항
셀린
기획자 소피아
안녕하세요:)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기획자 소피아입니다. 저는 대학교 3,4학년부터 올해까지 자율주행 연구를 진행했고 이 분야로 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현재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 대학원을 휴학하고 CMC 기획자로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함께 성장하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고 싶습니다.
간단한 소개
•
00.01.17 / ENFP
•
저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은
사람입니다.
•
앱 개발 경험, 웹 개발 경험이 한번씩 있습니다. 당시에 기획 + 프론트를 맡아서 개발했습니다.
•
취미는 넷플릭스 시청, 운동, 카페 가기, 사진 찍기, 그림 그리기, 맛집 탐방 입니다.
•
디저트를 엄청 좋아해서 맛을 분석하고 여러 디저트 집이랑 비교해보는 것도 좋아해요..
강점
소피아
안녕하세요,
팀 프로젝트를 사랑하는
기획자
리리
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연구 동아리, 해커톤, Tinder, 블록체인 전문 MSP 기업에서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와 마케터를 거쳐 지금은 CMC 11기 기획자로 여러분을 뵙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팀 분위기
소통
마음가짐
↑ 활동 및 수상 경력 미리보기
활동 및 수상 경력
잠깐!
하기 내용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을 위
미리보기
에서
더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저의 기획을 소개합니다.
리리
가장 최근까지 몰두한 아이디어이기 때문에 PM으로서 저를 가장 잘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About me
틀을 깨는
플래너로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저만의 차별점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이를 통한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내가 사용하고 싶은 서비스를 만든다
’를 모토로 삶의 다양한 경험에서 직접 느낀 니즈를 반영하여, 유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워딩 그대로 프레임을 깨는 아이디어를 준비했습니다.
개발 / 기획 / 협업 경험
저는
planner
이면서,
iOS
개발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PM으로서 슬랙, 노션, 피그마, 깃등 다양한 협업툴을 활용하여, 각 파트들과 원활하게 소통해본 경험이 있으며, iOS 리드 개발진으로서 프론트에서 디자이너와 서버, 양쪽으로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다양한 포지션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개발단계에서 팀원들과
소통
과
협업
에 자신이 있습니다.
남는 건 사람
프로젝트와 협업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남는 건
사람
인 것 같습니다. (물론 서비스도 남겼습니다,,ㅎ)
레오
저의 장점입니다
이런 팀원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CMC 기획안(0주차)
1주차 게더타운 발표자료
보기
(for 개발자)
수상 및 지원사업 선정
경험사항
2017.04 ~
모임
독서토론 모임 운영
효진
이력
-
실적
-
저는요
미친듯이 일하지만 미친듯이 즐겁게 합니다.
일 자체를 즐거워합니다. 시켜서하는 일이 아닌, 스스로 서비스를 만들어나가고 팀플레이를 하는 그 과정 자체를 즐깁니다. (즐겁게 일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고객! 고객! 고객! 좋은 프로덕트를 만드는 데 진심입니다.
유저 인터뷰는 이제까지 약 500명정도는 해본 것 같습니다.
짜치는 일도 전혀 마다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합니다!
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