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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웹의 필요성

웹의 필요성은 계속 인지하고 있고 웹 엔지니어도 충원할 예정입니다. 다만 네이티브를 통해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툴로서는 앱의 선 런칭이 중요하다 판단됩니다. 장기적으로 어차피 앱을 활용하려면 웹앱을 제작해도 네이티브를 다룰 줄 아는 엔지니어가 필요하기에 초기에는 웹은 온보딩을 위한 툴로서 활용할 예정입니다.

데이터 입력 문제

한번에 모든 정보를 쓰는게 아니라 결과가 나왔을 때 기록을 하는 컨셉이고. 캘린더는 추가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기에 메인 툴을 활용하는 것에 있어서는 회사명과 현재 단계를 표시하는 기능 활용만 하면 됩니다.

수익모델

추후에 10개 이상의 기업에 대한 기록을 위해서는 구독료를 내야합니다.
다만 초기 유저 확보를 위해서는 투자금으로 비용 충당을 할 예정입니다.
CMC에서 진행하는 버전까지는 수익화를 진행하지 않고 그 후에 장기적인 플랜은 더 존재하나 1차 버전의 성공에 따라 세부사항을 조절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공개 기준

공개에 대해서는 유저의 희망에 따라 수익화를 하고 싶은 부분만 수익화를 할 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