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llo에 해주신 질문들에 대한 답변입니다.
CMC 기간에 비해 개발해야하는 서비스가 많아 보이는데, 어떻게 조정하실 생각인가요? (에스크로 등...)
명품을 주로 거래하는 서비스인가요?
올해 ‘무신사’ 및 ‘크림’에서 명품 논란이 있었는데, ‘선 검증’ 서비스는 그런 문제가 없을지 걱정입니다.
경쟁 플랫폼과 비교해서, 판매자와 소비자 둘 다 더 번거로워지는데 사용자가 얻는 이득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팀원 간 시차로 인한 문제는 없을까요?
비딩시스템에서 가격은 직접 입력하는 방식인가요? 일정 금액을 올리는 방식인가요? 직접 가격을 입력하는 것이면, 잘못해서 0을 더 붙이고 입력하면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