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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0 Wireframe/userflow... 등 논의

개발자
Wireframe
로그인: 소셜 로그인만 사용하는 게 좋아 보임 (소셜에서도 핸드폰 번호는 추후 등록할 수 있는 걸로 알지만, 개발자에게 물어보는 걸로)
아니면 ‘핸드폰 인증’으로 회원가입을 시키는 것도 방법.
어찌 됐든 아이디/비번 따로 존재하는 건 지금은 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의견
홈:
말로 한 번 더 설명하고 넘어가면 좋겠음
카테고리 list 글로 정리 필요
홈 화면에서 전체 매물을 보여주는 건 어떤지?
자세한 건 김소연 설명
홈 화면 물건 구성 방식: 단일가-비딩은 어떻게 나뉠 것인가?
서치 페이지:
시세는 일단 빼는 걸로
다른 사이트 크롤링 하면 좋을 듯 하나 너무 할 일이 많아짐
서치 필터: 조금 줄이는 게 어떤지? 너무 복잡하면 사용자에게 도리어 혼란줄 수 있음
채팅
채팅에서 이미지 말고 부가 기능 뭐가 있을지 논의 필요
+버튼을 누르면 뭐가 보이는 지에 대해 서술해줘야 함
채팅-상품이 상단에 보이는 부분: 어떤 정보가 들어갈지 논의
직거래 필터
상품:
어디로 공유할 수 있는지
입찰은 익명으로 가능한지
입찰 시간은 필요 없는지
시간은 마감 시간을 보여줄 건지, 아니면 마감까지 남은 잔여 시간을 보여줄 건지
판매자 정보에서 이름 말고 따로 노출되는 건 없는지
상품 등록:
상품 등록 시 꼭 house부터 지정하고 넘어가야 할지?
⇒다양한 제품의 등록을 저해할 수 있음, <기타> 항목이나 <설정 안 함>등을 넣어줘야할듯
⇒처음부터 모르는 선택지를 판매자에게 주면, 판매자가 구매를 포기할 수도 있음
상품 등록-애플
애플케어: 날짜도 적게 할 건지
외관: 외관 상세 설명은 굳이 있어야 할지
스크래치/변색/파손은 주관적인 영역이라 애매해질 법도 한데, 이걸 어떻게 극복할 건지
제품색 필터는 굳이 필요한지 (있으면 좋긴 한데 우리 앱 지금 너무 too much됨)
사용 기간은 사용자 직접 기입인지 아니면 calendar에서 날짜 선택하는 방식인지
상품 등록-비딩
상품이 지정 시간 안에 안 팔리면 어떻게 되는지
Userflow
경쟁사 (링크)
시장에 대한 자료 조사가 매우 풍성한 거 같음. 이 자료들을 우리가 가진 ppt에 한 장 정도 추가해서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음
현재 시장 규모: 시장 미래 전망을 보여주기 위한 용도
중고거래 주 사용자 연령층 (필요 시): 강세인 당근마켓에 비해 왜 번개 장터에는 남성 사용자가 많은지, it기기 중고거래분야에 대한 현 시장의 허점-혹은 왜 it를 노리면 성공할 수 있는지-이 보이는 보이는 자료를 가져오면 좋을 듯
핵심 메세지:
‘더 싸게’ 라는 건 판매자 입장에서 참여를 저하시킬 수 있음
‘비딩’이라는 방식을 살려 ‘더 다양하게’ 혹은 ‘새롭게’, ‘내가 원하는’ 등의 능동적 형용사를 사용하는 게 좋다고 생각됨.
내가 원하는 가격에,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등...
우리도 아래 차트처럼 <문제점→해결방안→현재수익구조→차별점>을 차트 형식으로 정리하면 좋을 듯
경쟁사 차트 (링크)
비딧-판매시간: ‘당일보장’이라는 말이 너무 애매함. 만약 입찰자가 옥션처럼 0명이면? 그래도 당일 보장이 되는 건가?
비딧-평균 가격: 결국 판매자가 글을 올려야 거래가 성립될 수 있는 건데, 우리 서비스는 너무 구매자에게만 초점을 맞춰 판매자가 서비스를 이용할 동기부여를 안 주고 있음.
비딧을 통해 ‘최저가 달성’보다는 비딧을 통해 ‘시세에 따른 유동적인 가격’ 이라고 하는 게 훨씬 나아 보임.
지금의 ‘최저가 달성’은 그닥 매력적이지 않아 보임.
타겟층+Persona (링크)
타겟층
설문조사로 보완하겠지만, 왜 타겟층을 이렇게 정했는 지에 대한 근거가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 ⇒ 마켓, 논문, 관련 데이터 조사를 한번 더 해주면 좋겠음.
초기 단계의 BidiT은 ‘전자 기기’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데 해당 부분에 대한 설명은 하나도 들어있지 않음.
타겟층 specify를 통해 우리가 왜 많은 분야 중에서 ‘전자기기’를 첫 번째 목표로 잡고 가는지 clarify해야 한다 생각
지금은 타겟층이 너무 broad함
구매자
설명 OK
전자기기에 대한 부분이 더 들어가면 좋을 듯
판매자
노출 최대화라는 말이 너무 추상적임
타겟층~persona 단계에서는 OK, 그래도 설명이 더 들어가면 좋겠음
사실 Bidding이라는 게 노출 최대화를 ‘보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이 부분을 어떻게 커버 할 지 잘 대책을 세워봐야 함
등급과 시세라는 건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음을 상기: 구매자에겐 이득이겠지만, 판매자에게는 불편함일 수 있음. 이 점을 어떻게 극복시킬지 (위에 있는 ‘노출 최대화’는 좋은 상품만 노출 최대화 시켜주기에 상품마다 노출이 안 될 수도 있음) 방안을 더욱 고민해봐야 함
Persona
페르소나의 이름? 페르소나가 사는 곳? (한국에서도 어디?) 정확한 나이는?
페르소나의 Motivations/frustrations/goals를 narrative 형식 말고 list 형식으로 작성 필요 ⇒ 이 frustrations과 goals를 잘 연결해 우리 서비스의 필요성으로 연결 지을 수 있음
참고: 링크
Persona는 두 개 만들어두는 게 좋을 듯
한 사람은 판매자 관점으로, 한 사람은 구매자 관점으로
설문조사 (링크)
설문조사 질문 검수 (같이 확인해보는 걸로)
설문조사 진행 일정 및 방식
설문조사 기간
설문조사 대상 (설문조사를 어디에 올릴 건지)
목표 설문조사 결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