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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05_회의록

중간거리 찾기 기능이 좋다고 생각했음
앱을 다 같이 깔고 있다는 전제
젠리의 요소, 사람들이 단체로 깔게 만드는
학교 다닐 때 비슷한 위치 영역에 있으면 친구들이랑 얘기할 거리가 있음
같이 있을 때 만나면 범프 *인스타그래머블한 재미 요소
어디있는지 확인하고 → 만났을 때 범프
→ gps 기반까지 하기는 어려움(추후 디벨롭)
→ 참여자들끼리 만났을 때(시간, 사람을 기준으로) 와우포인트 제공
: 계획을 짜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한테 이런 식으로 와우포인트를 제공하면 설득력 있음
브런치 트랜드 레퍼런스가 대부분 인스타그래머블임
위치 기반 마케팅
중간 지점을 찾았을 때 광고
즉흥적으로 만났을 때 네이버 지도 앱 열어서 가고 싶은 데를 찾음
→ 일정 시간이 다가왔을 때 추천 플레이스 제공
일정을 짜는 사람으로써 필요한 서비스라고 생각하는지?
친구들과 짠다고 할 때 짜증나는 점 - 이 앱이 있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인지, 편할지
약속 시간 잡는 게 제일 어려웠음
앱이 도움이 될까 고민스러운 점
평소에 일정 잡을 때 내가 가고 싶은 데가 있음
위시리스트에서 일정으로 가져오는 게 좋긴 한데 이미 구축된 위시리스트가 있음(카카오 맵, 네이버 지도)
카카오톡으로 장소를 공유했을 때 아카이빙이 불가함 계속 올라가서 다시 찾기가 어려움(가장 큰 페인포인트)
퍼소나를 명확하게 하나를 잡아서 하는 게 좋을 것 같음 : J 기준으로, 어차피 처음 깔자고 유도하는 사람은 J일 것 같음
레퍼런스
같이 여행가기 싫은 유형 : https://brunch.co.kr/@dailynews/586
싶처럼 유쾌한 분위기
피피티 템플릿 잡아서 각자 나눠서 작성하고 서로 내용이랑 디자인 맞춰주는 방식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