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슥

Team Work & Communication을 우선으로 하는 PM입니다!

1998.12.27

t01063229044@gmail.com

010-6322-9044

영국 17년 거주

University of Manchester - Electrical & Electronic Engineering 재학중

Winchester College 졸업

안녕하세요! 저는 개발하는 것을 즐기고 소프트웨어 장인을 목표로 하는 개발자 입니다.

아주 빠르게 변해가는 기술들사이에서 최신 트렌드로 떠오르는 기술은 무시하기 힘들죠! 새로운것을 배우고 익히고 내것으로 만들었을때 한걸음 더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프로젝트이든 혼자서 모든것을 다 하기는 힘듭니다. 결국 여러명이 모여서 하나의 팀을 이루고서로 도와가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런칭/유지해야 하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기술도,지식도 아닌 서로가 서로를 도와줄 수있는 팀플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렵고 힘든 프로젝트여도 이것을 계기로 내가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꼭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힘들고 지쳐도 웃으면서 그것을 즐기고 여기에 노력 한방울을 추가하면 어느새 완성이라는 결과물과 발전이라는 성과물 두가지를 손에 넣을 수 있는 나를 볼수 있습니다.

모든 일은 자신이 재미있고 흥미로워야 끊임없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에 대해 흥미를 잃어가고 있을 때 스터디를 통해 안드로이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코딩한 결과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 직접 서비스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후 사용자가 만족하는 모습은 개발에 대해 더욱 즐길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저는 사용자를 위해 편의성을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재밌게 개발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재미라는 시너지를 더해 높은 품질의 애플리케이션 CMC에서 해보고 싶습니다.

실패를 하지 않는다면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능 개발을 하며 실패를 맞닥뜨렸을 때 좌절하기 보단 해결을 위해 노력합니다. 또한, 단순히 해결하기보단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다음번 오류 방지를 최소화 하며 문제를 해결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경희대학교 응용물리학과 4학년으로 재학중인 에이젠입니다.

3학년때 예비창업팀 블루번의 공동대표를 맡고 자연스럽게 모바일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미용 관련 플랫폼을 주제로 창업팀 활동을 진행하였는데, 이 기간동안, 공동대표의 역할을 수행하며, 기획팀/프론트엔드팀/디자인팀과 매주 회의하며, 커뮤니케이션 능력 또한 쌓아왔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당연히 능숙하지는 않겠지만 동료와의 협업 능력 및 앱개발 이해도 또한 키우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우선 몰입력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한 가지 프로젝트가 주어졌을 떄, 저는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일상적으로 틈틈이 고민을 하곤 합니다. 뿐만 아니라, 코드를 작성하면서도 전체 그림(Schema)과 연관 지으려 노력하고, 작업시간에 연연하기 보단, 목표한 기능을 완성할 때까지 끊임없이 코드를 작성하고는 합니다.

제 단점은 강한 주장을 하기 어려워 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최대한 소속된 집단의 분위기를 맞춰 가고자 하는 성향이 강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보니, 가끔 강하게 밀고 나가야 하는 주장이 있다고 느낄 때도, 상대와 대척점에 있는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면, 상대의 기분을 조금 더 신경쓰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예시로, 현재 시제품 개발이 급하게 진행되어야 함에도, 예비 창업팀이다보니 다른 과업을 해결하는데 제가 도움을 드려야했던 일이 있는데, 이 때 현재 상황의 시급함에 대해 설명하기보단, 도움을 먼저 드리고 추가적인 시간을 들여 작업을 진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는 팀의 분위기가 높은 우선순위 요소 중 하나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며, 물론 이는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팀원들과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는 강점으로 승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장점을 잘 살리고과 단점을 잘 보완하여 조직 생활을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