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챗봇 API를 연동하여 질병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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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닥은 ‘왜 사람들이 병원을 가지 않을까.’라는 의문점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언택트’ 시대에 맞게 자신의 핸드폰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자신의 증상에 따른 질병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내 손안의 주치의’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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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과의 대화 서비스를 구축했습니다.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챗봇을 통해 자신의 증상을 입력한다면 사용자의 예상 병명을 예측하여 해당 증상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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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예상되는 질병이 응급 상황인지를 판단해 경고성 문구를 제공합니다. 응급 신고 시 병원 관리자와 연결되며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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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명이 함께 진행 (iOS, 안드로이드, 디자인,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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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UI 디자인 (기여도 100%)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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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P-실무프로젝트 영상공모전 장려상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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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