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th iOS를 소개합니다.

기획자, 디자이너가 볼 자기소개서이기 때문에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이해하기 쉽도록 작성해주세요! (최대한 과한 전문용어 사용은 지양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개발과정과 유저의 피드백을 사랑하는 개발자 태버입니다. 내가 개발하는 앱을 누군가가 사용한다는 자체가 행복하여 시작한 개발공부가, 어느덧 취업에 성공해 업으로 삼고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협업하는 과정을 즐기고, 그 상황속에서 내가 성장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기에 최대한 많은 곳에서 경험해보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CMC에 들어오고 싶었습니다.

CMC와 같은 프로젝트형 동아리를 해본 경험과 실제 회사에서 진행하는 협업을 바탕으로 CMC에서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문제가 생기더라도 조금은 유연하게 타협점을 찾거나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항상 WWDC에서 나오는 새로운 기술이나 문법들을 조사하고 기록을 남기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록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서비스에 적용을 해보고 싶기에 CMC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iOS개발을 시작한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여러 iOS개발자 분들에 비해 많이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부족함을 알고 있는 만큼 누구보다 열정을 다하여 CMC기간동안 빠르게 성장하여 기획자&디자이너 분들이 상상하던 그림을 같이 완성해나가고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짧은 3개월 이라는 기간동안, 팀원 분들과 좋은 결과&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저는 열정이 쏟아지는 개발자입니다.

본격적인 iOS공부를 라이징캠프를 통해서 시작을 하였는데, 새로운 내용이 너무 많아 매주 과제를 진행 하는데에 어려움이 컸습니다

하지만, 학교시험일정과 겹치는 상황이 발생하여도 잠을 최대한 줄여가며 수료하기 쉽지않은 라이징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하나에 빠지면, 최대한의 시간을 갈아넣어 무시무시한 열정을 쏟아낼 수 있습니다. 이번엔 그 대상을 CMC로 잡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최대한의 열정을 쏟을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iOS 개발자 머식입니다

제 MBTI는 ENTP이고, 취미는 서핑, 쇼핑, 카페탐방, 스노우보딩 등 여러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는 개발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취미를 위해서 개발을 시작해보니, 어느 새 개발을 즐기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저번 CMC 8기를 수료한 적이 있고, 그 당시에 저 자신에게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하고자 이번 11기에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수에서도 좋은 분들 만나서 재밌게 개발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