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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세션 - GUI

피드백
디자인
폰트가 아쉽다. regular도 많이 얇다.
내가 질문 추가를 했다면, 누가 질문을 올렸는지에 대한 정보가있어야함
음료 대신 캐릭터를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기획
이걸 사용하게끔 하는 지속적인 힘이 필요하다. 음료를 완성하고 난 뒤의 스텝은? 하나의 음료를 다 채운 후에 해당 유저는 더 쓸 이유가 없음
1) 음료 컬렉션 : 스탬프에 찍어주는 방식으로, 내가 완성한 음료들이 한꺼번에 보이게끔
그리고 위에 몇개의 답변, 몇개의 질문, 몇개의 음료를 완성했어요 ! 라는 문구를 추가하는 방안
2) 바로 음료를 완성하는 케이스?
→ 이 질문에 대한 감상을 음료에 빗대어 표현하는 방법 ..?
3) 기존대로 음료를 완성하되 프로그레스바가 점점 올라가는 방식
혹은 내가 여기서 기록을 가장 많이하고있다는 어떤 성과치가 있어야함
→ 친한사람끼리 쓰는 다이어리인데, 이런 랭킹요소가 필요할까..? 에 대한 의문
여기서는 다른데선 못하는 커뮤니케이션이 그려졌으면 좋겠다. 그래야 유저가 이 앱을 깔고 쓸것같다.
→ 다이어리의 특성에 맞는 질문들을 최대한 가져가고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