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
디자인
폰트가 아쉽다. regular도 많이 얇다.
내가 질문 추가를 했다면, 누가 질문을 올렸는지에 대한 정보가있어야함
음료 대신 캐릭터를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기획
이걸 사용하게끔 하는 지속적인 힘이 필요하다. 음료를 완성하고 난 뒤의 스텝은? 하나의 음료를 다 채운 후에 해당 유저는 더 쓸 이유가 없음
1) 음료 컬렉션 : 스탬프에 찍어주는 방식으로, 내가 완성한 음료들이 한꺼번에 보이게끔
그리고 위에 몇개의 답변, 몇개의 질문, 몇개의 음료를 완성했어요 ! 라는 문구를 추가하는 방안
2) 바로 음료를 완성하는 케이스?
→ 이 질문에 대한 감상을 음료에 빗대어 표현하는 방법 ..?
3) 기존대로 음료를 완성하되 프로그레스바가 점점 올라가는 방식
혹은 내가 여기서 기록을 가장 많이하고있다는 어떤 성과치가 있어야함
→ 친한사람끼리 쓰는 다이어리인데, 이런 랭킹요소가 필요할까..? 에 대한 의문
여기서는 다른데선 못하는 커뮤니케이션이 그려졌으면 좋겠다. 그래야 유저가 이 앱을 깔고 쓸것같다.
→ 다이어리의 특성에 맞는 질문들을 최대한 가져가고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