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안녕하세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캔맥주만 있으면 어디든 갈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이자 UMC 3기를 통해 서버 개발에 도전하는 이나령입니다.
완벽하지 않은 완성이 완벽한 미완성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시작하면 완벽하지 않아도 어떻게든 해내는 열정 만땅 저는요,
도전하는 것을 좋아해요
다양한 경험과 도전하는 것을 좋아해요. 아직 잘 모르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헤쳐나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이렇게 프론트엔드 개발자지만 서버 개발에 도전하고 있고 UMC 서버 파트로 여러분들과 함께하게 되어서 기뻐요.
유연한 사고방식을 지향해요
개인적인 주관적 고집이 아닌 객관적으로 생각을 리마인드하고 정리하려고 노력해요.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과 의견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는 유연한 사고를 지향하고 있어요.
Simple is the best !
단순하지만 가장 중요한 기본에 충실하며,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해요. YES or NO 보다는 구체적인 해결 방법과 대안책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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