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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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에서 타일이 위젯처럼 움직일 수 있다고 했는데, 타일이 서로 겹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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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말고 다른 형태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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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형이 커진다면 성취감이 높아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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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항목이 있고 나를 성장시킨다 (직업별로 나눌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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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가 여러 가지일 수 있다 ex)미래의 나가 건강한 나면, 건강에 관련된 타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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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만 들어가지 말고 다른 것도 들어갔으면 좋겠다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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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미피케이션을 좀 더 활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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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을 주고 알림이 울려 사용자가 이행하게 하는 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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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랑 관련된 것만 어떻게 작성할지 고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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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을 적어야 하는지 가이드라인이 명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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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가 추상적이라서 잘 나누면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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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나를 보는게 목적이니깐, 그걸 어떻게 보여줄지 생각해라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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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됐을 때 뿅뿅 커지는 애니메이션 등에 대해서 구현하기가 엄청 어려워 보이는데 이에 대해 나주에 개발자와 적당한 합의를 할 의향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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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애니메이션은 정말 간단한가요?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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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 유리병 편지처럼 앱으로 편지를 써서 불특정 다수에게 보낼 수 있는 앱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서비스로도 말 못할 고민을 해소하면서 우울감이 덜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현실적 메타포를 응용해서 감성적으로 차별화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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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도가 떨어지는게 눈으로 보이면 더 자존감이 떨어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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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다라는 일기어플은 수많은 일기 어플들중에서도 귀여운 일러스트나 기획 컨셉으로 차별성을 가져갔는데 마찬가지로 이러한 컨셉들이 명확하게 나와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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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이 시각적인 어플을 왜 사용해야 하는지 느낄 수 있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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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으로도 설득시킬 수 있지만, 앱을 사용하면서 느끼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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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가 좋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시각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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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방법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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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사랑하는 어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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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유저가 많으니 디자인 컨셉이 중요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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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의 설명이 명확하게 와닿지 않는 느낌이 있어서 그런데 자그마한 부분이라도 자세히 설명될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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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MVP는 어디까지인지 궁금합니다. 최종 구독결제등에 대해서 어떻게 구현할지, 어떤 기능을 제공할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