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를 떨쳐내기 위해 식물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초보자에게 식물 종류와 계절에 맞춰서 급수량을 조절하고 환기를 시켜주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루틴을 까먹는 법이 없는 AI 멘토와 함께 식물을 키워나가는 앱을 디자인했습니다. 사용자 조사 결과, 식물인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살려서 식물을 키우는 다른 사람과 교류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식물과 용품을 거래하는 기능도 추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