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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4차 세션 준비

생성일
2022/02/02 08:02
속성
태그
제나
속성 1

[ 플로우 차트 ]

플로우차트.pdf
37.2KB

[ 와이어 프레임 ]

[회의 내용]

1) 4차 세션 준비
기획 @제나
와이어프레임 @제나 @고모모
일단은 크게 준비할 건 없을것 같고
개발 기술 기획 발표 ,,, ? → ppt로 제작
내용 구성 어떻게 할 지?
ppt 제작 어떻게 넘길지?(디자인은 많이 신경 안써도 될 것 같음)
각각 part 별로
ppt로 ,,,, !?
각각 ppt로 만들어서 데클렌한테 금요일까지 공유
기획 + 와이어프레임(제나 - ppt)
개발 기술 기획(각 파트별로) - 각 2장씩 총 6장
목요일까지 고모모에게
로그인
소셜로그인
닉네임 ,,, ? → 닉네임 창
로그인쪽 와이어 프레임 ,,, ?
스플래시 화면(이게 있다 ~ ) - 다른 앱 스플래시(애니메이션 없이는 할 수 있다)
앱푸시
2)작업 계획(일정)
cmc 일정 2/5 - 와이어 프레임 발표 2/12 - 파트별 네트워킹 2/19 - gui 3/5 - 중간 점검 3/19 - 런칭데이 → 앱스토어에 올려야 한다 ! , 사용자가 있어야 한다 4/2 - 데모데이
각 파트별로 작업이 얼마나 소요될지 ,,, ? (약간 여유롭게 ,, ? )
지노 q&a
3월 5일 중간점검이 구체적으로 뭘 점검한다는 건지?
개발 량을 점검
런칭데이 이전에 리더진이 어느정도 진도 파악
개발을 시작하는 시점은, 팀들이 알아서 정하는건지? (기획 완료된 팀은 지금 당장 개발시작해도 상관 없는 건지?)
크게 상관 없음
단, 일찍 개발을 시작할 수록 기획변동의 가능성이 크고 개발자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음(그런 사례가 많았어서, 너무 일찍 시작하는 걸 추천하지는 않음)
변동가능성이 없는 로그인 ,,, ?
소셜로그인 ,,, 카카오 ,,,
시작부분
우선순위를 설정 → 필수적인 기능부터
이번 4차 세션 개발기획서쪽에 - 데이터모델링, 데이터플로우까지 다 포함되어야 하나?
개발기획서는 데이터모델링/플로우가 목적이 아님 → 주 목적은 어떤 기술을 사용해야하느냐가 목적
데클렌한테 맡겨도 무관할 것
‘런칭데이’ 에서 런칭의 기준
앱스토어에 올라가는 것
사용자가 실제로 있어야 하며, ios / android 따로 채점
ex. 10점 만점에 한 플랫폼만 런칭 시 5점~
개발자 협업 관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