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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1차 세션

이런 서비스들의 차별점은 정말 디테일 한 부분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기획자분은 비슷한 힐링 서비스들을 많이 사용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
성취도가 떨어지는게 눈으로 보이면 더 자존감이 떨어질수도 있지 않을까요?
노션에서 타일이 위젯처럼 움직일 수 있다고 했는데, 타일이 서로 겹칠 수 있을까요?
간단한 애니메이션 정말 간단한가요?
제가 알기로 유리병 편지처럼 앱으로 편지를 써서 불특정 다수에게 보낼 수 있는 앱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서비스로도 말못할 고민을 해소하면서 우울감이 덜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현실적 메타포를 응용해서 감성적으로 차별화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비스의 설명이 명확하게 와닿지 않는 느낌이 있어서 그런데 자그마한 부분이라도 자세히 설명될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클릭됐을 때 뿅뿅 커지는 애니메이션 등에 대해서 엄청 구현하기 어려워 보이는데 이에 대해 나중에 개발자와 적당한 합의를 할 의향이 있는지??
CMC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MVP는 어디까지인지 궁금합니다. 최종 구독결제등에 대해서 어떻게 구현할지, 어떤 기능을 제공할지도 궁금합니다.
무다라는 일기 어플은 수많은 일기 어플들 중에서도 귀여운 일러스트나 기획 컨셉으로 차별성을 가져갔는데 마찬가지로 이러한 컨셉들이 명확하게 나와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