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에서 진행하는 굿즈거래와 차별점이 궁금합니다.
당근마켓 같은 중고거래 플랫폼도 현재 채팅기능을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무통보로 거래를 취소하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채팅외에 굿즈거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는 기능이 존재하나요?
당근마켓은 온도시스템으로 신뢰도를 보여주는데, 글로리팀도 신뢰도를 보여주는 기능이 있나요?
해당 고도화 단계에 있어 CMC에서 진행하는 프로덕트는 어디까지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결제 및 택배사 연동이 진행된다면 프로덕션 시 이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해보았으면 합니다.
나눔 참여자가 결제를 한다면 어떤 결제 모듈을 사용하실 건가요? 또한 결제 후 수수료는 어떤 식으로 구상을 하고 계신가요?
채팅은 개인채팅인가요 단체 채팅인가요? 둘 다 존재하는 것인가요?
우편이 보내졌다, 우편을 보냈다 등에 대해서 사용자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 어떤 알람이 오는지에 대해 IA를 명확히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