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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세션 피드백

리서치를 하며 스크랩 할일이 많은데 그것들이 혼재되어 있는 상황이 공감이 갔다.
업계에 대한 시장분석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멘토님은 스크랩 서비스 시장이 있다는 것을 몰랐음. 그래서 어느정도 사람들이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지표가 있으면 좋을 것 같음
스크랩으로 갇혀있다면 성장가능성이 크지는 않을 것 같음. 처음에는 스크랩으로 시작했지만 이후에는 브런치나 롱블랙 그 이상의 2차 가공된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면 시장규모를 키우는데에 도움이 될 것 같음. → 이부분은 개발자 분들과 상의하에 규모를 살짝 축소시킨것. 기획 당시에는 자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자 했었다 서핏이나 브런치처럼. 그리고 커뮤티니 기능은 구현하려고 하였으나 기간상 무리일 것으로 판단되어 MVP에서는 제외되었는데 이후 개발자분들이 CMC기간 이후에도 기능을 구현할 의향이 있다고 하셔서 확장을 해나갈 것 같다. 리리 → 서핏도 좋은 레퍼런스인것 같다. 스크립트 기반으로 불러오눈 대시보드 역할을 하니까. 멘토
사람들마다 원하는 정보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IT에서의 새로운소식을 원할 수도있고 어떤 사람은 직무에 특화되어서 전문적인 걸 원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사람은 조금 더 가벼운 회사생활에 대한 팁이나 재미난 정보를 원할 수도 있는데 나중에 정보의 양이 많아지면 추후에는 그것들을 개인화하여 개인맞춤 서비스로 제공할 수도 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스크랩을 편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고 타 이용자의 스크랩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차별성을 주는 요소이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일 것 같다.
스크랩을 할 떄 타사 앱과의 차별성이 혹시 있는지? → 저희가 판단했을떄 가장 편하고 괜찮은 스크랩 과정을 스크랩 플로우로 작성하였다. 아티클의 헤드라인을 자동으로 읽어옴으로써 자동으로 스크랩 제목을 만들어주고 태그 또한 한 화면안에서 해결할 수 있고, 메모까지 할 수 있는건 동일하지만 우리는 태그와 폴더사이의 애매한 개념을 없애기위해 태그를 폴더와 통일시켜 관리하고자 했다. 리리
URL을 가져오며 헤드라인타이틀과 미리보기 이미지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삼성에서 하는 것 중에 이미지 캡쳐를하고 이미지에서 바로 링크가 떠서 캡쳐한 링크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버튼이 뜬다. 그래서 나중에 스크랩을 하는 뎁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더 생각해보는것을 미션으로 해보아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