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각화 - 포도알 채우듯이 되면 좋겠다
2.
대상 - 대학생으로 한정하지는 말고, it업계를 꿈꾸는 대학생 or 커리어를 희망하는 모든 사람
3.
기획 단계도 포함면 좋겠따
4.
개발자가 어떻게 말해야 잘 이해하는지, 개발자와의 소통 방식이 궁금하다
5.
다른 팀들의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식이 궁금하다
6.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한 팀원들의 의견이 궁금할 것이다(기획은 ~게 좋았는데, ~점을 더 개선해주면 좋을 것 같다)
목표를 달성 ,,,!?
2.
사이드 프로젝트를 참여하고 있는 팀원들은, 상대를 100% 신뢰하지 못할 것이다.
→ 시간 기록, 타이머, 일을 한 사진
모티베이트
목표
팀원들이, 우리가 계획한 방향대로 잘 가고 있는지, 서로 확인 및 응원하며, 프로젝트의 100% 완성을 이루어가는 플랫폼
으쌰으쌰
[가설]
[여는 질문]
1.
사이드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데, 당시 프로젝트 관리를 어떤 식으로 했는지?(어떤 툴 사용 ? 일정 공유를 하는 방식?)
2.
당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ex. 일정 공유가 빠르게 되면 좋겠다 ~ , 우리가 지금 어디까지 와있는지 알고싶다 등)
1.
사이드 프로젝트를 참여하고 있는 팀원들은, 자신들이 현재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에 대해 명확히 인지하고 있지 못할 것이다.
-> 포도알 -> 포레스트 -> 시각화를 잘 해주는 방안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진행상황을 어떻게 확인했는지?
•
기획/디자이너 → 일반적으로 프로젝트 초반에 바쁘고, 이후에는 개발자가 작업해서 여유롭다고 알고있다. 단, 이럴 때 진행상황은 어떻게 체크하는지?
•
개발자 → ‘기획서’가 전달되기 전, 현재 프로젝트가 어떤 상황이고 기획자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잘 인지하고 있는지?
•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현재 우리의 달성률 같은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지?
•
프로젝트를 할 때 지쳤던 순간이 있다면?, 만약 이런 순간이 있다면 어떻게 극복했는지?
2.
사이드 프로젝트를 참여하고 있는 팀원들ㄹ은, 상대를 100% 신뢰하지 못할 것이다.
→ 시간 기록 ,, ? 타이머 ,, ? 사진 등, 상대가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을 추가해 주는 것에 대한 가설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같은 팀원들의 작업 단계를 어떻게 확인했는지?
•
프로젝트를 열심히 하지 않는 팀원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했는지?
◦
그런 팀원들을 프로젝트에 참여시키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
•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하면 ‘잘 모르는 사람’과 일해야 하는 상황일 텐데, 이 때 걱정/우려가 생긴다면 어떤 걱정일지?
•
혹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망한 프로젝트가 있는지? → 그 이유는?
•
프로젝트를 할 때, ‘이 사람은 프로젝트에 참 열심히 참여한다!’ 라고 느껴지는사람이 있을 텐데, 이 떄 기준은 무엇인지?
3.
사이드 프로젝트를 참여하고 있는 팀원들은 다른 프로젝트들의 진행 과정을 궁금해할것이다. (현재진행, 종료된 프로젝트)
→ 추가결제하고 다른 팀원들 프로젝트 구경,
•
CMC를 하면서 다른 프로젝트들의 진행 과정이 궁금했던 적은 없는지?
◦
궁금했다면 어떤 식으로 진행 과정을 보았는지?
◦
다른 프로젝트들의 진행 과정이 궁금했던 이유는 무엇인지?
•
다른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이 나의 프로젝트 진행에 영향을 끼친적이 있는지?
4.
사이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팀원들은, 다른 팀원들로부터 적극적 피드백을 받지는 못하고 있을 것이다. ( → 익명의 쪽지)
•
사이드 프로젝트가 끝나고 난 후, 본인 스스로를 회고했을 때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이런 이야기를 남에게도 들었는지?
•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른사람에게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이걸 그 사람에게 솔직하게 말 했는지?
◦
솔직하게 말 했다면 → 혹시 부정적인 피드백도 솔직하게 말했는지?
◦
솔직하게 말 하지 않았다면 → 솔직하지 말하지 못한 이유는?
•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타 팀원들로부터 많은 피드백을 받았는지?
◦
많은 피드백을 받았다면, 그 피드백을 받은 루트는?(카톡,,, 대면 ,, 등), 혹시 부정적인 피드백도 받았는지? 실명으로 그 피드백을 받았을 때 기분이 상하지 않았는지?
◦
많은 피드백을 받지 못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피드백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무엇일 것 같은지?
◦
피드백의 중요성이 얼마라고 생각하는지?
•
중요한 건 가설!
◦
질문에 매몰되어서, 가설을 잊으면 안됨
◦
이 가설이 참인지, 거짓인지만 잘 증명하면 됨 → 어떤 것을 물어봐도 무방
◦
결국 인터뷰를 하면 질문지대로 흘러가지 않을 가능성 높음 → 가설에만 집중해서 즉흥적으로 질문을 하는 것도 좋음
•
가설 밖에서의, 새로운 문제를 발견할 가능성도 있다!
◦
현재는 우리의 예상대로 가설을 설정한것이지만, 막상 고객은 우리의 예상과 다를 가능성도 충분히 있음
◦
따라서 인터뷰를 진행하며, 우리가 생각하지못한/catch하지 못한 새로운 포인트가 있다면 이걸 발견하고, 이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는 것도 필요함
•
왜? 를 꼬리질문으로 잘 물어보는게 중요할 것 같다.
수 - 인터뷰 2회 진행
내일 자정이나 새벽정도 까지 → 서로 인터뷰 대략적으로 정리한 파일을 공유!
내일 기획 배경/유저 문제 구체화/사업 모델 → 3개가 포함되어야 하는데 \
‘기획 배경’ part의 대략적인 ppt → 제나가 내일 만들어서 자정 or 새벽까지 노션에 업로드 하고 공지
목 -
고모모 : 제나가 보낸 기획배경 ppt → 어떻게 디자인 레이아웃 잡을지 ,, ?
목 저녁 9시반! → 만나기 전에, 인터뷰 결과를 서로 읽어보고 ‘이걸 문제로 확정하면 좋겠따! ‘ 라는걸 3개정도 뽑아오고, 목요일에 저녁에 미팅하면서 문제 확정!, 문제쪽 ppt 구현 , 대략적인 해결방안도 도출한다
금 -
ppt에 몰빵 및 발표준비
토 -
혹시 시작이 부족하면, 아침에 만나서 추가작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