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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회의록

생성일
2022/01/11 14:36
속성
태그
속성 1
1.
시각화 - 포도알 채우듯이 되면 좋겠다
2.
대상 - 대학생으로 한정하지는 말고, it업계를 꿈꾸는 대학생 or 커리어를 희망하는 모든 사람
3.
기획 단계도 포함면 좋겠따
4.
개발자가 어떻게 말해야 잘 이해하는지, 개발자와의 소통 방식이 궁금하다
5.
다른 팀들의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식이 궁금하다
6.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한 팀원들의 의견이 궁금할 것이다(기획은 ~게 좋았는데, ~점을 더 개선해주면 좋을 것 같다)
목표를 달성 ,,,!?
2.
사이드 프로젝트를 참여하고 있는 팀원들은, 상대를 100% 신뢰하지 못할 것이다.
→ 시간 기록, 타이머, 일을 한 사진
모티베이트
목표
팀원들이, 우리가 계획한 방향대로 잘 가고 있는지, 서로 확인 및 응원하며, 프로젝트의 100% 완성을 이루어가는 플랫폼
으쌰으쌰

[가설]

[여는 질문]
1.
사이드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데, 당시 프로젝트 관리를 어떤 식으로 했는지?(어떤 툴 사용 ? 일정 공유를 하는 방식?)
2.
당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ex. 일정 공유가 빠르게 되면 좋겠다 ~ , 우리가 지금 어디까지 와있는지 알고싶다 등)
1.
사이드 프로젝트를 참여하고 있는 팀원들은, 자신들이 현재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에 대해 명확히 인지하고 있지 못할 것이다. -> 포도알 -> 포레스트 -> 시각화를 잘 해주는 방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진행상황을 어떻게 확인했는지?
기획/디자이너 → 일반적으로 프로젝트 초반에 바쁘고, 이후에는 개발자가 작업해서 여유롭다고 알고있다. 단, 이럴 때 진행상황은 어떻게 체크하는지?
개발자 → ‘기획서’가 전달되기 전, 현재 프로젝트가 어떤 상황이고 기획자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잘 인지하고 있는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현재 우리의 달성률 같은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지?
프로젝트를 할 때 지쳤던 순간이 있다면?, 만약 이런 순간이 있다면 어떻게 극복했는지?
2.
사이드 프로젝트를 참여하고 있는 팀원들ㄹ은, 상대를 100% 신뢰하지 못할 것이다.
→ 시간 기록 ,, ? 타이머 ,, ? 사진 등, 상대가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을 추가해 주는 것에 대한 가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같은 팀원들의 작업 단계를 어떻게 확인했는지?
프로젝트를 열심히 하지 않는 팀원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했는지?
그런 팀원들을 프로젝트에 참여시키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하면 ‘잘 모르는 사람’과 일해야 하는 상황일 텐데, 이 때 걱정/우려가 생긴다면 어떤 걱정일지?
혹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망한 프로젝트가 있는지? → 그 이유는?
프로젝트를 할 때, ‘이 사람은 프로젝트에 참 열심히 참여한다!’ 라고 느껴지는사람이 있을 텐데, 이 떄 기준은 무엇인지?
3.
사이드 프로젝트를 참여하고 있는 팀원들은 다른 프로젝트들의 진행 과정을 궁금해할것이다. (현재진행, 종료된 프로젝트)
→ 추가결제하고 다른 팀원들 프로젝트 구경,
CMC를 하면서 다른 프로젝트들의 진행 과정이 궁금했던 적은 없는지?
궁금했다면 어떤 식으로 진행 과정을 보았는지?
다른 프로젝트들의 진행 과정이 궁금했던 이유는 무엇인지?
다른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이 나의 프로젝트 진행에 영향을 끼친적이 있는지?
4.
사이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팀원들은, 다른 팀원들로부터 적극적 피드백을 받지는 못하고 있을 것이다. ( → 익명의 쪽지)
사이드 프로젝트가 끝나고 난 후, 본인 스스로를 회고했을 때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이런 이야기를 남에게도 들었는지?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른사람에게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이걸 그 사람에게 솔직하게 말 했는지?
솔직하게 말 했다면 → 혹시 부정적인 피드백도 솔직하게 말했는지?
솔직하게 말 하지 않았다면 → 솔직하지 말하지 못한 이유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타 팀원들로부터 많은 피드백을 받았는지?
많은 피드백을 받았다면, 그 피드백을 받은 루트는?(카톡,,, 대면 ,, 등), 혹시 부정적인 피드백도 받았는지? 실명으로 그 피드백을 받았을 때 기분이 상하지 않았는지?
많은 피드백을 받지 못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피드백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무엇일 것 같은지?
피드백의 중요성이 얼마라고 생각하는지?
중요한 건 가설!
질문에 매몰되어서, 가설을 잊으면 안됨
이 가설이 참인지, 거짓인지만 잘 증명하면 됨 → 어떤 것을 물어봐도 무방
결국 인터뷰를 하면 질문지대로 흘러가지 않을 가능성 높음 → 가설에만 집중해서 즉흥적으로 질문을 하는 것도 좋음
가설 밖에서의, 새로운 문제를 발견할 가능성도 있다!
현재는 우리의 예상대로 가설을 설정한것이지만, 막상 고객은 우리의 예상과 다를 가능성도 충분히 있음
따라서 인터뷰를 진행하며, 우리가 생각하지못한/catch하지 못한 새로운 포인트가 있다면 이걸 발견하고, 이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는 것도 필요함
왜? 를 꼬리질문으로 잘 물어보는게 중요할 것 같다.
수 - 인터뷰 2회 진행
내일 자정이나 새벽정도 까지 → 서로 인터뷰 대략적으로 정리한 파일을 공유!
내일 기획 배경/유저 문제 구체화/사업 모델 → 3개가 포함되어야 하는데 \
‘기획 배경’ part의 대략적인 ppt → 제나가 내일 만들어서 자정 or 새벽까지 노션에 업로드 하고 공지
목 -
고모모 : 제나가 보낸 기획배경 ppt → 어떻게 디자인 레이아웃 잡을지 ,, ?
목 저녁 9시반! → 만나기 전에, 인터뷰 결과를 서로 읽어보고 ‘이걸 문제로 확정하면 좋겠따! ‘ 라는걸 3개정도 뽑아오고, 목요일에 저녁에 미팅하면서 문제 확정!, 문제쪽 ppt 구현 , 대략적인 해결방안도 도출한다
금 -
ppt에 몰빵 및 발표준비
토 -
혹시 시작이 부족하면, 아침에 만나서 추가작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