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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대본

안녕하세요, 팀 큐레이터에서 플래너를 맡은 레오입니다.
전시회 컨셉의 공간을 제공해주는 사진공유 서비스, 오브레의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브레 앱에 접근하면, 스플래시 화면과 함께, 소셜로그인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저희는 애플로그인, 구글로그인, 카카오로그인 3가지 소셜로그인을 구현하였습니다.
각 버튼을 눌렀을 때, 이미 유저가 가입이 되어있다면, 바로 홈으로 이동하고, 가입되어있지 않다면, 회원가입 단계로 이동합니다.
카카오톡으로 회원가입을 해보겠습니다. 회원가입 단계에 들어가면, 가입약관을 확인하게 됩니다.
필수 동의사항만 체크하면 다음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구현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사용자아이디, 닉네임, 생년월일을 입력합니다. 각 필드는 중복검사, 유효성검사를 통과하면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구현하였습니다.
다음은 프로필을 설정하는 화면입니다.
프로필의 배경사진 및 프로필 사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전시회 이름를 입력하고, 선택적으로 소개필드를 입력하면 가입이 완료됩니다.
각 필드는 유저프로필영역과 같은 사이즈로, 실시간으로 유저에게 보여져서ㄴ 실제로 본인의 프로필이 어떻게 보일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입을 완료하면 가입을 환영하는 메시지와 함께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버튼을 누르면 홈화면으로 이동합니다.
데모데이까지 해당 과정 사이에 온보딩으로 앱에 대한 간단한 안내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마이페이지로 이동하여 새로운 플로어를 생성하는 과정입니다. 상당의 플로어 추가 버튼을 누르면 유저의 앨범에 접근하여 사진을 다중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선택한 사진에 개별적으로 설명 및 해시태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작성을 완료하면 유저는 플로어의 이름과 배경색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배경색은 플로어에서 뿐만 아니라 프로필 화면에서도 반영됩니다.
또한 하단 스위치를 통해 플로어의 공개범위 및 방명록 허용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이 완료되면 사진을 배치하는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유저는 플로어를 미리보면서 사진을 드래그하여 순서를 변경하거나, 확대 축소하고 이동하며 작품을 자유롭게 디스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완료되면 축하메시지와 함께 플로어가 생성됩니다.
지금부터는 실제 사용 경험을 보여드리기 위해 팔로잉이 되어있는 계정으로 이동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새로운 전시에 방문하는 셀렘을 줄 수 있는 사용자 경험을 고민하다, 티켓 모양의 디자인을 통해 전시회에 입장하는 느낌을 주는 방식을 고안했습니다. 지금은 간단한 터치 동작을 통해, 플로어에 입장하게 되지만, 추후에는 티켓의 절취선 부분이 끊어지며 입장하는 애니메이션을 적용하여, 조금 더 유저에게 재미요소를 부여할 예정입니다. 티켓에서는 전시회의 이름과, 유저, 플로어 제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저는 스크롤을 통해 팔로잉 하고 있는 작가들의 새로운 전시를 둘러볼 수 있고, 티켓에 떠있는 뱃지를 통해 새로운 전시가 생성과, 기존의 전시의 업데이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티켓을 터치하면 해당 플로어로 이동하고 가로로 스크롤 하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개별 작품을 선택하면 하나의 작품을 디테일 하게 볼 수 있고, 좋아요로 관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작품을 한번 더 터치했을 경우 풀스크린으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홈에서 유저의 아이디를 터치하면 해당 유저의 프로필로 이동합니다. 이곳에서 유저의 프로필 정보와 전체 플로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팔로우 버튼으로 해당 유저를 팔로우 및 언팔로우 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마이페이지로 이동한 모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도 동일하게 플로어를 한눈에 보며 관리할 수 있습니다. 플로어에 진입하여 미트볼 버튼을 누르면 해당 플로어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플로어 수정시에는 생성과정과 동일하게 작품을 재배치 할 수 있으며, 개별적으로 작품의 설명을 추가하거나 작품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플로어를 감상한 후에는 우측 하단의 방명록 버튼을 통해 댓글형태로 작품에 대한 감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방명록은 플로별로 접근하고 관리가 가능합니다.
작품을 감상하다가 마음에 드는 작품을 발견했을 때 스크랩 버튼을 통해 작품을 나의 컬렉션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저장된 작품은 마이페이지의 컬렉션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영감을 받았던 작품들을 쉽고 간편하게 찾을 수 있고, 유저는 자신만의 컬렉션을 꾸밀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브레에서 주요기능 및 플로우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이제 데모데이까지의 계획을 말씀드리며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오브레는 현재 안드로이드 심사를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며, ios의 경우 최적화 과정을 더 거친 후에 차주 월요일까지 앱심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데모데이까지 QCQA를 진행하며 이슈를 수집하고 버그를 수정할 계획입니다.
또한 성능 최적화 작업을 통해, 보다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에정입니다.
다양한 유저의 작품에 접근하기 위한 탐색기능과, 팔로우 신청같은 알림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알림탭을 추가로 구현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사진이 작품이 되는 공간 오브레의 시연 발표였습니다.
데모데이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