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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초안

모두의 정원은 식물 정보를 모아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해 기획하였습니다.

수많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는 식물 정보와 플랜테리어 피드를 올릴 수 있습니다.

피드에 각종 상품 정보를 올릴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 #식스타그램 #식집사 들이 많이 사용하는 인스타그램은 사진을 보기는 쉽지만,

글을 읽기는 어려운 형태입니다.

모두의 정원의 피드는 사진과 글을 함께 쉽게 볼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컨텐츠 소비자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가 올리는 피드를 구경하며 여러 상품 정보를 볼 수 있고,

직접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내용이 있거나, 나중에 구매하고 싶은 상품이 있다면

피드를 저장하여, 나중에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지역 별로 커뮤니티를 만들어, 식집사들이 만남의 장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웃 식집사들과 만나 여러 활동을 같이 할 수도 있고, 물건을 사고 팔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