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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정원 : 식물 집사를 위한 소셜 미디어

모두의 정원은 어떤 서비스인가요?

모두의 정원은 각종 식물 정보를 공유하고 상품을 홍보 및 판매할 수 있는 소셜 미디어입니다.

🫧 기획 의도

글로벌 가드닝 시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20년에 무려 140조원의 시장으로 성장했지만, 마땅한 식물 전문 플랫폼 서비스가 없어, 식집사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위의 자료에서 글로벌 가드닝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2024년에는 무려 약 170조원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대해지는 글로벌 가드닝 시장에 비해, 기존 식물 플랫폼은 여타 분야의 커뮤니티와 동일하게 모든 게시물이 한데 모여 정리되지 않은 채로 사용자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제 해결

모두의 정원은 큐레이터 시스템을 도입하여 질 좋은 식물 정보가 공유될 수 있도록 하였고, 카테고리 별 게시판 시스템을 적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또한 큐레이터는 상품을 업로드하여 판매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가 판매하는 상품, 특히 팔로우를 하고 있는 큐레이터가 판매하는 상품이라면 품질을 보증할 수 있고, 구매자로 하여금 상품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큐레이션과 상품을 올리려면 큐레이터가 되어야 하는데, 큐레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팔로워가 100명 이상이며, 좋아요를 50개 이상 받은 게시물이 5개 이상’ 이어야 합니다. (추후에 조건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가 되는 조건이 생각보다 까다로울 수 있지만, 이는 질 좋은 정보의 업로드를 유도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면, 저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하며 큐레이터가 된다면 어떤 이득을 취할 수 있을까요?
큐레이터는 피드에서 식물 관련 상품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올린 게시물과 비슷한 성격의 상품을 업로드 한다면, 팔로워는 구매자 또는 수요층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큐레이터가 영양가 높은 정보를 자주 올리며 팔로워 간에 신뢰를 높였다면, 상품을 신뢰하여 구매하는 사용자들은 많아질 것입니다.
마이크로 인플루언서(큐레이터) 가 생산한 컨텐츠로 일반 컨텐츠 소비자에게 반려식물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어줍니다.

 기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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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큐레이션
프로필
탐색 피드
팔로우 피드
상품 판매 (예정)
식물 등록 (예정)

 시연 영상

•
일반/소셜 로그인, 자동 로그인
•
포스트 업로드
•
큐레이션 업로드
•
회원가입, 가입 후 팔로우 피드
•
푸시 알림
•
게시물, 프로필

 앞으로의 계획

•
추가할 기능 (예정) 🫧
◦
식물 사진 인식
◦
식물 등록
◦
식물 별 내용 구분
◦
상품 등록 및 채팅
•
Android
◦
네트워크 변경 감지
◦
UI 업데이트
◦
추가되는 기능 업데이트
◦
코드 리팩토링
•
Server
◦
추가되는 기능 업데이트
◦
코드 리팩토링

팀원

 자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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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양털  이에요!
유니콘 스타트업 창업을 꿈꾸며, 항상 도전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저는 어떤 결정을 두고 고민하고 있을 때, 이 세 가지를 떠올봐려요.
자주 보이는 단어가 있으시다구요?
맞아요! 저는 어떤 분야든, 행동 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답니다.
자신이 행동하는 만큼, 또 다른 것을 바꾸어 나갈 수 있다고 믿어요.
저는 되도록 ‘행동하지 않음으로 인해 후회’하는 일은 없었으면 해요

저는 이런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초등학생 때부터,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가졌어요.
양털/김태윤
PM / 기획
Android

경력사항

•
2022.03 ~ 2022.08 MIRS 교내 가치투자동아리 팀원
•
2022.09 ~ 교외 학생들과 UI 스터디
진로를 설정하고 관심을 가진 지 얼마 안 되어서 관련된 경력이 별로 없습니다. 이번에 열정있게 열심히 활동하고 많은거 배워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잭/이중원
디자인
•
마라
•
이은섭
•
1999년 09월 11일
•
가천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
UMC 3기 안드로이드
•
ESFJ
연락
•
GitHub
•
Gmail : dldmstjq99@gmail.com
마라/이은섭
Android

Profile

•
이름 : 오진영
•
나이 : 2000.09.29
•
학교 : 가천대학교
•
전공 : 소프트웨어전공
•
MBTI : INFP

Skills

펭귄/오진영
Android
Profile
다나/서주원
Android

 About Me

안녕하세요! 저는 숭실대학교 컴퓨터학부에 재학 중인 21학번 김지은입니다

 Main Skill

알고리즘

•
C
•
C++

프론트엔드

•
Java
•
Kotlin
•
HTML, CSS, JS

백엔드

•
MySQL
제리/김지은
SpringBoot
안녕하세요! 저는 Spring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은 김민정입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많은 실수를 해보고, 해결하는 과정을 탐구하고 싶은 개발자입니다!

Profile

•
Univ | 세종대학교 컴퓨터공학과 4학년
•
Email | mingsound@kakao.com
•
Phone | 010-4055-5153
•
Birth | 2000.08.01
•
MBTI : ISFP

이력

미니/김민정
SpringBoot
안녕하세요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는 개발자 이안입니다.
Backend Developer Spring

Introduce

•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력하여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것에 흥미가 있습니다.
•
새로운 것을 배우며 성장해 나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
한 번 시작한 일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 해냅니다.
•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가집니다.

Profile

University : 세종대학교 전자정보통신공학과, 컴퓨터공학과
Email : minkh4227@naver.com
Phone : 010-9998-4227
이안/민경혁
SpringBoot

Experiences

오션/김동해
SpringBoot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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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좋았던 점

1) 모든 팀원 분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각자 파트에 열중해 주어서 많은 양의 과제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었다.
2) Notion으로 각 문서를 정리하고, 업무 대상자를 지정하는 것이 직관적이었다.
3) Discord에는 Channel과 Thread 기능이 있어서, 각각의 주제를 관리하기 쉽다. 각 파트 별로 구분지어서 소통할 수 있게 하여, 파트 별로 소통의 활성화를 이루기 쉬웠다. Thread 기능은 ‘버그-리포트’ 에서 사용하였는데, 각각의 버그를 Thread 하나씩 열어서 버그 책임자를 태그하는 형식으로 하여 중간 전달자 없이 바로 연락할 수 있게 만들어, 버그가 더 빨리, 더 수월하게 고쳐질 수 있도록 하였다.
4) Gather을 통해 실시간 소통을 하며 버그를 고치는 일은 생각보다 효율적이었다.
5) Android에서 Jetpack Compose를 도입하여 View를 더 직관적이고 빠르게 짜며 다채로운 애니메이션을 쉽게 넣을 수 있도록 하였다.
6) 팀원 간의 분화가 없고, 팀은 자유로운 분위기였다.
7) PM과 Android 파트에 참여하면서 처음 해보는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다.
8) Server 팀원 분들이 생각보다 업무를 빠르게 처리했다. 첫 회의 이후에는 어느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하여 여유를 두고 일정을 잡았는데, 굉장히 빠르게 개발을 완료하고 리팩토링과 버그 리포트를 처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9) Android 팀원 분들이 갑작스럽게 Jetpack Compose 스터디를 진행했음에도 잘 참여해 주시고, 빠르게 적응해주신 덕분에 더 쾌적하고 시각적으로 재미있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었다.
10) 디자이너 분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잘 참여해 주시고, 예쁜 서비스 디자인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셨다.

problem: 문제가 됐던 점

1) 데모데이까지의 기간을 맞추기 위해 기획의 반절을 날렸다. 모두의 정원 서비스는 여타 SNS와 비교했을때 특징을 찾기 어렵다.
2) 모든 팀원들이 성격이 좋다 보니, 내가 관리할만한 부분이 없었다고 생각했다. 팀원 관리를 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다.
3) Android 개발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했지만, 그에 따라 기존 Kotlin+XML 코드나 각종 SDK를 사용하기 어려웠다. 특히 Jetpack Compose는 생각보다 자료가 적어서 (특히 한국어로 된 자료는 거의 찾기 어려웠다. - 이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했음.) 대부분의 디자인적인 요소는 직접 연구하고 개발할 수밖에 없었다.
양털/김태윤

1. 시작

처음에 모두의 정원 기획서를 보고 너무나도 높은 퀄리티에 감동해서 지원하게 되었다. 처음 디자인을 하는 거여서 겁나기도 했지만 태윤이의 기획서를 보고 기대감이 부푼 마음을 갖고 지원서를 작성했다.

2. 좋았던 점

이번에 UMC를 하면서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경험들을 많이 했던 것 같다. 기존에 디자이너 과제들이 많이 부실하다고 느꼈었는데 막상 팀 매칭이 들어가자 디자이너 과제들을 많이 참고했었다. 또한 우리 PM의 열정 덕분에 의논을 많이 한 끝에 좋은 결과물이 나왔던 것 같다.
또한 팀원들이 너무나도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디자인을 할 때 궁금한거나 막히는 것이 있었는데 이것도 태윤이랑 얘기를 해보면 금방 해결되어서 계속해서 물어봤다. 운이 좋게도 너무나도 좋은 PM과 팀원들을 만난것이 가장 좋았던 점이 아닌가 싶다.
개발자 팀원분들도 한달동안 말도 안 되게 구현을 해주셔서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다. 모여서 클릭하는데 ‘와 이게 진짜 되긴 되는구나’ 싶었다. 팀원분들이 열심히 한 결과물이었겠지요.

3. 아쉬웠던 점

팀원들과 일찍 친해지지 못한게 아쉽다ㅜㅜ 아직 못 본 팀원분들도 있어서 조금은 더 일찍 봤으면 했던 부분이 아쉽긴하다.

느낀 점

이번 활동을 하면서 부족하다고 느낀 점이 많았다. 특히나 학원을 병행하면서 했더니 내가 부족한 부분들이 확실하게 보였다. 그럴 때마다 같은 지부 파트원들한테도 물어보고 PM한테도 많이 물어봤다. 확실히 이런 부분들이 UMC활동에서 가장 얻어가는 부분들이 아닐까 싶다. 또한 부족한 부분을 확실하게 알게 되어서 이 부분을 발전시켜 나가야겠다. 다음 번에 활동하게 된다면 조금은 더 밀도있는 작업물들을 뽑아보고 싶다!
팀원분들 모두 감사해요 정말..특히나 우리 PM..
3/11에는 모두 다같이 만나요 :)
잭/이중원
UMC에 들어온 덕에 이번 방학동안 처음으로 다른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봤습니다! 물론 학교 프로젝트나 간소하게 영상 강의를 따라가는식의 프로젝트는 있었지만 이렇게 (물론 완전히 흠잡을데 없이 체계적이고 반듯하진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각자 파트를 정확히 구분하여 확실하게 진행한 프로젝트는 처음이였습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제가 바라고 원하던 협업의 모습 그대로라서 정말 행복하고 즐겁게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항상 살아오는데도 그렇고 이번 프로젝트때도 그렇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 중 하나가 다른 사람들이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었는데, 우리 모두의 정원 팀들과도 너무 잘 지내고 다들 즐겁게 대해줘서 뿌듯했습니다!ㅎㅎ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고 뷰를 짜고 API를 연결하고 이러한 것들은 챌린저 코스에서도 해커톤에서도 해서 사실 새로운 경험이라기보단 좀 더 능력을 키워보는?? 그러한 느낌이었는데, 협업에 대한 관점에서는 정말 이번 프로젝트에서 새로이 얻은게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기술적인 면에서 얻은 것이 없진 않았습니다. 챌린저 코스에서 배운 것들에서 더 확장하여 좀 더 효율적인 방법들을 찾아보거나, 특히 저희 팀같은 경우엔 스터디 때 배우지 않은 제트팩 컴포즈를 사용하여 더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같은 파트 넷이서 서로 새로운 기술들을 공부하고 공유하고 도와주는 과정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다른 파트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도 너무 즐겁고 의미있었는데, 스프링 팀원들과 협업하며 작업하거나, 의견을 주고받으며 api를 연결하는게 즐거웠습니다. 디자인 또한 피그마를 제대로 써본게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디자이너분과 직접적인 소통은 많이 하진 못했지만 애초에 처음에 너무 완벽하게 해주셔서 덕분에 수월하게 개발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모정 팀원들 너무 고생 많았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런칭을 준비하는 지금도 정말 즐겁고 그 뒤로도 좋은 관계로 남고 싶어요!! 모정 포에버~~
.. 딱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좀 더 일찍 다른 파트 사람들과 친해질 걸 그랬습니다 ㅎㅎㅎ 아쉽다..
마라/이은섭
처음 이 모두의 정원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시간적으로 다른 팀원들 보다 여유가 없었어서 내가 남들보다 더 적게 하고 피해만 끼치면 어쩌지 생각과 함께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됐다.
커뮤니티 앱의 특성 상 여러 화면들이 있어서 개발도 오래 걸릴 것이라 생각이 들어 데모데이 전까지 만들 수 있을까 걱정이 들었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안드 파트를 만나며 태윤이가 부담스럽지 않은 양을 분배하여 개발을 잘 진행할 수 있던 것 같고 PM 태윤이 본인이 그 외 부가적인 것들을 찾고 열심히 해준 덕분에 생각보다 빠르게 개발이 진행됐다.
특히 기존 xml방식이 아닌 Compose를 통해 개발을 진행했는데 그게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됐던 것 같다. 기존 xml보다 layout짜는 시간도 훨씬 줄었고 여러 기능과 view들을 함수로 관리 할 수 있어 개발 시간도 단축 되었고 여러 애니매이션 기능들도 추가하여 훨씬 보기 좋은 앱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서버 분들이 다들 천재여서 50개 넘는 API들을 빠르게 만들어주어 여유롭게 API를 연결할 수 있었고 요구사항이 있을 때도 부탁만하면 빠르게 다 해주셔서 편하게 개발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만난 지는 얼마 되지는 않지만 다들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 빨리 친해질 수 있었고 이런 좋은 사람들과 함께 모두의 정원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어서 너무 너무 고마웠고 행복했다.
펭귄/오진영
UMC 3기 활동의 마지막 코스였던 앱런칭 프로젝트에서 모두의 정원 Android 개발자로 참여하였다. Android 파트에서는 xml 없이 Kotlin으로만 UI 개발을 할 수 있는 Jetpack Compose 툴킷을 사용하였다.

keep

•
Compose 툴킷 사용
•
지속적인 소통
•
너무 좋았던 팀 분위기

Problem

•
Compose에 대한 부족한 이해도
•
개인적인 아쉬움은 내가 맡은 부분이 아니었던 곳의 코드를 잘 보지 못했던 것이다. 다른 사람의 코드를 보면서 내 코드보다 더 좋은 것을 가져올 수 있기도하고 로그인/회원가입/알람 같은 파트는 토큰을 다뤘어서 깊게 이해는 못한거 같아서 아쉽다. 이것도 나중에 더 공부해 봐야겠다

Try

이전엔 로그를 안 써도 큰 문제가 없었었는데 이번에는 쓸 일이 많아져서

•••

모두의 정원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처음 팀매칭을 했던 날부터 마지막 데모데이 날까지를 생각해보면 좋았던 기억밖에 없었던 것 같다! 처음으로 팀 프로젝트를 해봐서 걱정이 많았는데 너무 유능하고 좋은 PM과 팀원들을 만나 좋은 결과를 냈던것 같다. 물론 버그와 에러 때문에 머리 아플때도 있었지만 혼자서도 해결해보고 안되면 같이 해결해보면서 좋은 데이터들도 쌓고 너무 대단한 우리 팀원들을 보면서 배운점도 많았다. 우리 팀원들 다들 너무 수고 많았고 앞으로도 각자의 위치에서 잘해줄거라 믿고 응원할게요 
다나/서주원

keep: 좋았던 점

1) 초반에는 서버끼리만 만나다가 안드로이드 파트분들과 함께 만났는데 그러다 보니 서로 소통도 잘 되고 편안한 팀분위기 형성, 그리고 바로바로 잘 안되는 사항을 말하고 고침으로써 빠른 수정이 가능해서 좋았다.
2) 대면으로 만날 뿐만 아니라 게더라는 플랫폼을 이용해 매일 만나서 바로바로 어려운 부분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것이 좋았다.
3) 서버를 잘 몰라서 코드 작성할 때 어려웠는데 참고할만한 자료가 무엇인지, 어떻게 코드를 짜면 좋은지 팀원들이 설명을 해주고 자료들을 공유해 주는 자유로운 분위기였다는 점이 좋았다.
4)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리팩토링과 끊임없는 피드백이 좋았다.
5) 많은 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들 열심히 해줘서 빠르게 안드로이드 파트분들께 서버 구축을 해서 넘겨줬다는 점이 좋았던 거 같다.

problem: 문제가 됐던 점

1) 첫번째도 나의 실력…ㅎㅎ 두번째도 나의 실력이 문제였다.. 함께 하는 언니, 오빠들은 너무 잘하는데 서버 왕초보여서 코드 하나하나 도움을 받았던 거 같다.
2) 일의 편중. 상대적으로 나는 적었고 언니, 오빠들은 많았던 거 같다. 특히 동해오빠가 많은 걸 하게 된 거 같아서 미안했다..
3) 문제가 됐던 점은 아니고 아쉬웠던 점은 컨벤션을 잘 활용하지 못했던 거 같다.
4) 이슈도 잘 파서 할 걸..이라는 아쉬움이 있다.

try: 시도할 점+이어가면 좋을 점

1) 우리 깃허브를 꾸미면 좋을 거 같다.
2) 좋은 컨벤션 있으면 도입하고 린트 적용을 하고 싶다.

+느낀 점

제리/김지은

keep: 좋았던 점

1) 서로 편하게 모르는 것을 물어볼 수 있던 분위기
우리 팀 사람들이 되게 모르는 것을 편하게 물어보고 답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잘 형성해줬다. 나는 모르는 걸 잘 못 물어보는 성격인데, 이번 프로젝트 하면서는 물어볼까 말까하는 고민을 한 기억이 잘 없다. 그만큼 친했고, 어려운 점이 있을 때마다 서로 도움 요청하고 도와주고 했었기에 프로젝트하면서 큰 걱정과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2) 게더에서 자주 모여 같이 코딩을 했던 분위기
진짜 열코딩했던 한 2주동안은 거의 매일 게더에서 모여 코딩을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서로 진행상황을 파악하기가 쉬웠다. 그래서 나는 시간 내에 충분히 모두가 자신의 맡은 바를 해낼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그리고 같이 열심히 프로젝트를 위해서 코딩을 하고 있다는 게 되게 큰 힘이 됐었다. 프로젝트를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었다!!
3) 스프링 시큐리티를 잘 해냈다는 점
사실 프로젝트 시작할 때, 스프링 시큐리티를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었다. 근데 다양한 자료를 찾아보면서 점차 이해가 되었고, 다행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냈다는 것에 대해서 너무 뿌듯하다. 물론 아직 완벽하게 이해가 간 것은 아니기에 앞으로 스프링 시큐리티에 대해서는 조금 더 공부가 필요할 것 같다.
4) 인강으로 배웠던 스프링을 성공적으로 프로젝트에 적용한 것
물론 아직 양방향 매핑 및 쿼리 효율성 등에 대해서는 조금 더 배우고 고민해야할 것 같다. 그러나! 이제는 어디가서 스프링으로 프로젝트는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은 된 것 같다! 진짜 직접 적용해보고 하나의 큰 프로젝트를 끝내보니 스프링에 대한 개념과 어느정도 감은 잡혔다는 생각이 든다.
5) 자동 배포 너무 신기해~
다른 프로젝트에서 github flow 파일을 보고 와 신기하다! 나도 저거 적용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적용해보고 너무 신기하고 잘 작동이 되어 행복했다. 다음 프로젝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거 같다.
미니/김민정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느낀점
이안/민경혁

1. 시작

처음 참여하고자 하는 UMC 프로젝트를 선택하면서 모두의 정원이 눈에 들어왔다. 타 프로젝트 대비 퀄리티 높은 디자인, 상세설계와 PM의 열정이 가장 크게 눈에 들어왔다. 내가 프로젝트를 선택함에 있어서 보았던 것은 설계가 탄탄한지, PM이 열정적인지, 첫 스프링 프로젝트 였기에 플랫폼 개발을 해보고 싶었다. 모두의 정원은 이 모든 것을 만족했고 지원하여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2. 구현 과정

처음 보았던 프로젝트의 규모는 생각보다 컸다. 첫 스프링 프로젝트 였기에,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을지 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결국 상품 관련 도메인을 제거하게 되었다.
DB설계 → 서버 구축 → 스프링 개발 → 서버 배포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팀원들의 도움이 컸다.

DB설계

DB에 대해 알고 있다 생각한 나는 생각보다 효율성있지 못했고, 경혁이형,민정이,지은이가 많이 도와주었다. ERDCLOUD 를 이용해 같이 DB를 설계해 보았는데 규모도 크고 시간도 오래걸려서 성공적으로 완성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었다. 이 과정에서 나는 개발을 하면서 DB를 수정해 나가자고 하였다. 혼자 설계할 때는 이런 순서가 없는 방식으로 하였는데 이는 팀에서는 효율적이지 못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정정하였다.

서버 구축

서버구축에 관해서는 모두가 열심히 하였다. 나는 linux를 위해 EC2를 사용한 경험이 대다수였는데 이를 서버로 사용하고자 공부했던 것 같다. EC2, RDS, REDIS, S3 등을 사용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토큰관련 해 코드를 작성한 민정이가 고생을 많이 한 것 같다.

스프링 개발

우리는 유저 , 포스트 및 큐레이션 , 로그인 및 토큰 , 팔로우 및 댓글 로 나누어 사다리를 탔다. 결국 순서대로 경혁이형, 나 , 민정이 , 지은이 가 맡게 되었다. 나는 포스트와 큐레이션을 맡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두개가 완전히 같을 줄 알았지만 약간 달라서 조금 애를 먹었다. (유사도 80%정도) 많은 만큼 빠르게 끝내고 싶었기에 1월에 첫 개발은 최대한 끝내고자 노력하였다.

서버 배포

처음에는 내가 로컬에서 빌드 후 서버로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이는 귀찮을 뿐더러 팀원들이 기능 구현이 끝났을 때 바로바로 배포되지 않는 단점이 있었다. 이는 깃허브 액션을 이용하여 CICD를 구축하였다. 특히 같이 못했던 CICD 구축에 있어서 민정이가 정말정말 고생을 많이했고 고맙다. 우리는 개발 중간에 배포에 관련되어서 지속적으로 수정을 진행하였다. 그래서 개발 말미에 배포 관련해서 걱정을 크게 안했다. 개인적으로 성공적으로 배포를 진행했다고 생각한다.
오션/김동해

모두의 정원 팀이 어떻게 일했는지 궁금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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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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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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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tpack Navigation
•
Retrofit2
•
Gson
•
Glide(with landscapist)
•
Accompanist
•
Room
•
Firebase Cloud Messaging
•
Okhttp3

Server

•
Java
•
SpringBoot
•
AWS EC2, RDS, Amazon S3
•
MySQL
•
JPA
•
Swagger

Communication

•
Discord
•
Notion
•
KakaoTalk
•
Gather

모두의 정원 TMI

Q1. 왜 모두의 정원인가요?

Q2. 왜 소셜 미디어인가요?

Q3. 왜 식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