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션 당시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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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쓰는 기능도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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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질문을 주는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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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가 쓰는 다이어리
모래 : 서비스 런칭 초기부터 있어야할까?
제제로 : 같이 쓰는거랑 혼자쓰는거랑 느낌이 다를거같아서, 있으면 좋겠지만 우선순위가 높을것같지는 않음
⇒ 런칭 이후에 다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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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비공개 기능도 있으면 좋을것같다
모래 : 있어도 상관은 없지만, 질문의 결에 따라서 다를것같다.
⇒ 런칭 이후에 다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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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에만 의존하는게 아니라 , 지속적으로 질문 리스트를 리스트업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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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가능한한 많은 질문 리스트업 진행 (조이 모래 화이팅^^) & 유지보수를 통한 추가 질문 리스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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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로 무언가를 살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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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재료,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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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완성을 많이 하면 할수록, 무언가의 보상 요소?
⇒ 모래 : 음료 컬렉션 정도로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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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 있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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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의 닉네임 설정하는 부분 →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이건 세션 피드백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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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 → 뭔가 질문의 키워드가 떨어지지 않다고 생각이 들도록, “~~한 질문은 해보는건 어떨까요?” 라는 푸시알람 기능을 추가하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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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결산같은거 하면 재밌겠다 우리 “이만큼 커뮤니케이션했어요” 느낌
기획안에서 확정 & 혹은 추가할 사항
조이가 느꼈던 애매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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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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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 (콩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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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로 서비스의 일부 기능을 추가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면 어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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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구매 (Premium 버전에서 오픈되는 스티커랑 포인트로 살 수 있는 스티커가 나뉘어져야함) → 런칭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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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은 커피재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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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완성 시, 만약에 이 사람이 재료를 잘못샀으면...?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이거 잘못사면 잘못 산대로 웃기고 커스텀한 음료가 나올거같은데 모래가 힘들라나^^....????.. 개발적으로 가능할거같기도 하고
→ 모래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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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스텀한 음료는 어려울거같아요ㅜ 어떤게 섞일지도 모르고, 그 경우의수를 다 계산해서그려야하는건 넘 힘들거같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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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료구매 실수를 줄이게하기위해서 필요한 재료가 어떤건지 가이드를 제공해야할거같음(ex 초코라떼에는 초코와 우유와 휘핑크림이 필요해요) 아니면 자유롭게 구매실수한건 ‘취소’할수있게 하는건?
모래가 느꼈던 애매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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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답할 때마다 음료가 완성이 되는 기준 설정 필요 → 질문 몇 개를 답했을 때 음료가 차오르는지, 총 몇개의 질문에 답을 해야 음료가 완성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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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 그 상한을 정해야할거같아요. 재료의 가격이 만약에 하나에 100개면 답변 하나당 10개의 포인트가 주어지고, 10개를 답변하면 재료 하나를 살 수 있는 방식이라든지! 그리고 음료 하나를 만드는데는 재료가 어떤것들이 필요한지 매뉴얼을 정해야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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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의 개수 설정 필요 → 음료의 재료까지 그려야해서, 초기에는 적당한 음료개수가 좋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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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 공감합니다! 초기에는 소수로 가죠! 6개 (녹차라떼, 초콜릿라떼, 딸기라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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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 디저트는 고민을 좀 해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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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커피의 역할 → 커피를 완성 하면 이 커피를 일반적인 뱃지처럼 모으게 할건지? 아님 그냥 음료컬렉션을 볼수 있게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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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 완성한 음료 컬렉션을 보게 하면 좋을것같아요 다만 음료를 많이 완성할 수록 또 어떤가의 성취 요소를 넣을건지는 제가 위에 말씀드렸던것처럼 런칭 이후에 더 논의해봐야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