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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션 피드백, 기획안 디벨롭

온오프라인
온라인
날짜
2022/01/26
참여자
2차 세션 당시 피드백
혼자쓰는 기능도 있는지?
‘나’에게 질문을 주는 다이어리
그냥 ‘나’가 쓰는 다이어리
모래 : 서비스 런칭 초기부터 있어야할까?
제제로 : 같이 쓰는거랑 혼자쓰는거랑 느낌이 다를거같아서, 있으면 좋겠지만 우선순위가 높을것같지는 않음
⇒ 런칭 이후에 다시 고려
댓글 비공개 기능도 있으면 좋을것같다
모래 : 있어도 상관은 없지만, 질문의 결에 따라서 다를것같다.
⇒ 런칭 이후에 다시 고려
유저에만 의존하는게 아니라 , 지속적으로 질문 리스트를 리스트업해야한다.
초기에 가능한한 많은 질문 리스트업 진행 (조이 모래 화이팅^^) & 유지보수를 통한 추가 질문 리스트업
포인트로 무언가를 살 수 있으면 좋겠다
커피재료, 스티커
커피 완성을 많이 하면 할수록, 무언가의 보상 요소?
⇒ 모래 : 음료 컬렉션 정도로 충분
별명이 있으면 어떨까?
유저의 닉네임 설정하는 부분 →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이건 세션 피드백은 아니고
조이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 → 뭔가 질문의 키워드가 떨어지지 않다고 생각이 들도록, “~~한 질문은 해보는건 어떨까요?” 라는 푸시알람 기능을 추가하는건 어떨까?
한달 결산같은거 하면 재밌겠다 우리 “이만큼 커뮤니케이션했어요” 느낌
기획안에서 확정 & 혹은 추가할 사항
조이가 느꼈던 애매한 부분
포인트의 형태
원두!!!!!!!! (콩알)
포인트로 서비스의 일부 기능을 추가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면 어떤 것?
스티커 구매 (Premium 버전에서 오픈되는 스티커랑 포인트로 살 수 있는 스티커가 나뉘어져야함) → 런칭 이후로
일단 지금은 커피재료만 !
음료 완성 시, 만약에 이 사람이 재료를 잘못샀으면...?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이거 잘못사면 잘못 산대로 웃기고 커스텀한 음료가 나올거같은데 모래가 힘들라나^^....????.. 개발적으로 가능할거같기도 하고
→ 모래 피드백
+ 커스텀한 음료는 어려울거같아요ㅜ 어떤게 섞일지도 모르고, 그 경우의수를 다 계산해서그려야하는건 넘 힘들거같은..ㅠㅠ
+ 음료구매 실수를 줄이게하기위해서 필요한 재료가 어떤건지 가이드를 제공해야할거같음(ex 초코라떼에는 초코와 우유와 휘핑크림이 필요해요) 아니면 자유롭게 구매실수한건 ‘취소’할수있게 하는건?
모래가 느꼈던 애매한 부분
질문에 답할 때마다 음료가 완성이 되는 기준 설정 필요 → 질문 몇 개를 답했을 때 음료가 차오르는지, 총 몇개의 질문에 답을 해야 음료가 완성되는지
조이 : 그 상한을 정해야할거같아요. 재료의 가격이 만약에 하나에 100개면 답변 하나당 10개의 포인트가 주어지고, 10개를 답변하면 재료 하나를 살 수 있는 방식이라든지! 그리고 음료 하나를 만드는데는 재료가 어떤것들이 필요한지 매뉴얼을 정해야할것으로 보입니다
음료의 개수 설정 필요 → 음료의 재료까지 그려야해서, 초기에는 적당한 음료개수가 좋을거같음
조이 : 공감합니다! 초기에는 소수로 가죠! 6개 (녹차라떼, 초콜릿라떼, 딸기라떼, ...)
모래 : 디저트는 고민을 좀 해봐야할듯
완성된 커피의 역할 → 커피를 완성 하면 이 커피를 일반적인 뱃지처럼 모으게 할건지? 아님 그냥 음료컬렉션을 볼수 있게할건지??
조이 : 완성한 음료 컬렉션을 보게 하면 좋을것같아요 다만 음료를 많이 완성할 수록 또 어떤가의 성취 요소를 넣을건지는 제가 위에 말씀드렸던것처럼 런칭 이후에 더 논의해봐야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