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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UMC 활동 소감

정현석 | Raynor

우연히 에브리타임 커뮤니티에서 홍보글을 발견하고, 운이 좋게 합격한 UMC 동아리에서 한 학기동안 활동을 하면서 정말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코딩 그리고 앱개발은 무엇보다도 가장 해보고싶은 일 이었고 UMC 활동을하면서 더 쉽게,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단순히 스터디를 통한 지식전달 뿐만이 아닌 성장을 위한 앱 런칭의 기회까지 마련해 주신 운영진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수면 시간까지 갈아넣어가며 열심히 프로젝트에 참여해준 처음처럼 팀원분들에게도 너무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덕분에 대학생활하면서 처음으로 제대로 된 팀프로젝트를 해본것 같아요 ㅎㅎ 앱 런칭 후에도 유지보수 끝까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두미 | Jack

생각보다 협업이 까다롭고 프로젝트는 모르는 것 투성이였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함께 하는 팀원, 팀장님이 함께 있어서 배우고 또 구현 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하면 쉽게 지쳤을 일을 같이하니 오래 지치지 않고 할수있음을 몸소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저 수업을 듣고 배우는 것보다 이렇게 프로젝트를 만들어보니 아예 느낌이 달랐습니다. 역시 백문이 불여일타 입니다. 첫 협업을 처음처럼팀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기선 | Dogi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얻었습니다. 처음이라 어렵고 어색했지만 잘 가르쳐주시고 더 배우려고 노력하였고, 다 같이 모여 코딩을 하면서 밤을 새기도 하고, 이벤트, 번개, 회식으로 모여 함께 마시고 즐기고, 팀을 꾸려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앱 런칭까지 달려보기도 하면서 즐겁고 의미 있는 기억이 남았습니다! UMC와 함께한 6개월은 저에게 새로운 시작을 열여주었습니다. 6개월동안 좋은 경험하게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앱 런칭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UMC 활동이 더욱 발전하고 계속 이어지길 기원하며 다시 사회를 무대로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김미승 | Elmo

UMC에서 진행한 스터디와 앱 런칭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경험과 좋은 팀원들을 얻어가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배포를 위한 개발이 처음인지라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들이 많았고 이에 대해 알아볼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항상 함께하는 팀원들을 보며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거 같아 UMC 활동을 하면서 즐거웠습니다. 처음처럼 팀 화이팅~!! UMC 화이팅!

최수정 | Edit

실제 앱런칭을 위해 작업해보는 것은 처음이라 많이 미숙했지만 기획부터 머리 맞대고 함께 고민하며 잘 이끌어나가주신 팀장님, 옆에서 같이 힘내준 팀원분들 덕분에 끝까지 달릴 수 있었습니다. 개발자분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레이너, 레이니, 엘모, 레마, 자몽, 도기, 잭 모두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특히 이런저런 수정요구들 다 받아주신 안드로이드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불어 뜻깊은 프로그램 기획하고 인도해주신 UMC 운영진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김효민 | Lainey

무작정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UMC에 지원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는 게 조금 신기하기도, 뿌듯하기도 합니다. 처음처럼 팀원 모두가 앱 런칭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온 열정을 다하며 치열하게 노력했던 이 추억들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이 경험이 앞으로의 활동들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런 기회의 장을 열어주신 UMC 운영진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얻어간 정말 많은 것을 얻어간 것 같습니다. 처음처럼 팀원들 그리고 UMC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정은아 | Lemma

UMC 활동을 통해 제가 얻은 것은 너무나도 많은 것 같습니다! 서버 트랙을 들으면서 개발적인 면에서의 성장은 당연하고, 스터디원들이나 운영진분들 그리고 우리 처음처럼 팀 등등 사람들을 통해서 배운 것이 더욱 큰 것 같습니다. 앱 런칭처럼 여러 사람과 본격적으로 협업을 하는 프로젝트는 처음이고 심지어 서버는 UMC에 들어와서 처음 배운 것이기 때문에 내가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었는데, 팀원들과 함께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몸을 갈아가면서 한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이 경험을 오래 간직하고 싶고, UMC 1기 활동은 제 대학 생활 중 가장 소중하고 중요했던 시기로 남을 것 같습니다! UMC 활동이 오래오래 쭈욱 이어져서 제가 이 동아리에서 많은 것들을 얻은 것처럼 다른 이에게도 이 가치들을 많이많이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UMC 파이탱!!

김수진 | Jaamong

백엔드에 대해 아는 것 없이 시작해서 UMC 활동과 처음처럼 팀을 통해 많이 배워갑니다. 또한 앱런칭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효율적인 협업과 개발 방식, 다른 분야의 개발자와 어떻게 맞춰가야 하는지 이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성장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