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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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eframe**
- 로그인: 소셜 로그인만 사용하는 게 좋아 보임 (소셜에서도 핸드폰 번호는 추후 등록할 수 있는 걸로 알지만, 개발자에게 물어보는 걸로)
- 아니면 ‘핸드폰 인증’으로 회원가입을 시키는 것도 방법
- 어찌 됐든 아이디/비번 따로 존재하는 건 지금은 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의견
폰 번호로만 로그인 - 당근마켓
- 홈:
- 말로 한 번 더 설명하고 넘어가면 좋겠음
- 카테고리 list 글로 정리 필요
IOS
ANDROID
LAPTOP
GAMES
Camera
TV
기타
추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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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ORIES(CHARGER, EARPHONES ETC)
ADD (SUGGESTION 기능)
- 홈 화면에서 전체 매물을 보여주는 건 어떤지?
- 홈 화면 물건 구성 방식: 단일가-비딩은 어떻게 나뉠 것인가?
홈 구성 - 카테고리>핫>전체 매물
- 서치 페이지:
- 시세는 일단 빼는 걸로
- 다른 사이트 크롤링 하면 좋을 듯 하나 너무 할 일이 많아짐
시세 기능 있다면* 크롤링 필요 없이 타 플랫폼 제품 시세 몇개만 모아서 시세 시작가만 제공 해줄 예정
- 서치 필터: 조금 줄이는 게 어떤지? 너무 복잡하면 사용자에게 도리어 혼란줄 수 있음
줄이는거 동의 하지만 뭘 줄일지는 의논
- 채팅
- 채팅에서 이미지 말고 부가 기능 뭐가 있을지 논의 필요
- +버튼을 누르면 뭐가 보이는 지에 대해 서술해줘야 함
-필)앨범, 카메라, 동영상
-가능하다면) 계좌 보내기, 배송지 보내기, 직거래 약속*
- 채팅-상품이 상단에 보이는 부분: 어떤 정보가 들어갈지 논의
레퍼런스 (사진, 제품 정보, 등급, 가격(입찰가/낙찰가)
-등급 - 추후 결정
- 직거래 필터
-신고 (판매자 신고/제품신고), 차단-개발자…
- 상품:
- 어디로 공유할 수 있는지: 필) 카톡, 링크복사 - 나머지 추후 결정
-개발자한테 ‘공유 기능’어떻게 되는지 물어보고 결정
- 입찰은 익명으로 가능한지: 아이디 공개
- 입찰 시간은 필요 없는지: 굿 아이디어! 가능하다면*
- 시간은 마감 시간을 보여줄 건지, 아니면 마감까지 남은 잔여 시간을 보여줄 건지: 남은 잔여시간 (+마감시간 작게)
- 판매자 정보에서 이름 말고 따로 노출되는 건 없는지: 제품 페이지에서는 DP+평점+아이디만 > 판매자 DP 누르면 판매자 정보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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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점수로 매기는건 x, 0에서부터 리뷰 합산해 진행
- 상품 등록:
- 상품 등록 시 꼭 house부터 지정하고 넘어가야 할지?
⇒다양한 제품의 등록을 저해할 수 있음, <기타> 항목이나 <설정 안 함>등을 넣어줘야할듯
기타 추가
⇒처음부터 모르는 선택지를 판매자에게 주면, 판매자가 판매를 포기할 수도 있음
특성상 하우스마다 필터가 달라지기에 생각했음 + 자기가 파는 제품이 어느 하우스인지는 먼저 구별 하고 등록
- 상품 등록-애플
- 애플케어: 날짜도 적게 할 건지
빼고 판매자가 원할 시, 상세 설명에
- 외관: 외관 상세 설명은 굳이 있어야 할지
사진은 필수, 외관 필터를 제품 상세 필터로 번경
- 스크래치/변색/파손은 주관적인 영역이라 애매해질 법도 한데, 이걸 어떻게 극복할 건지
그냥 판매자 의견으로 유무 여부를 물어보는 부분이었고 필터가 없는거보다 있는게 낫다 생각하여 추가 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구매자 입장에서 필터상으로 없다 하면 오해에 여지가 있을수 있음. 의논
- 제품색 필터는 굳이 필요한지 (있으면 좋긴 한데 우리 앱 지금 너무 too much됨)
말 그대로 있으면 좋지만 no 필요: 안 넣는걸로
- 사용 기간은 사용자 직접 기입인지 아니면 calendar에서 날짜 선택하는 방식인지
Too much variation (몇일 ~ 몇년) 이라 생각해 직접 입력 방식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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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키워드필터 순서 정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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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글 쓰는 순서 작성
- 상품 등록-비딩
- 상품이 지정 시간 안에 안 팔리면 어떻게 되는지: 입찰이 없으면 재등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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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대한 자료 조사가 매우 풍성한 거 같음. 이 자료들을 우리가 가진 ppt에 한 장 정도 추가해서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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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 규모: 시장 미래 전망을 보여주기 위한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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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주 사용자 연령층 (필요 시): 강세인 당근마켓에 비해 왜 번개 장터에는 남성 사용자가 많은지, it기기 중고거래분야에 대한 현 시장의 허점-혹은 왜 it를 노리면 성공할 수 있는지-이 보이는 보이는 자료를 가져오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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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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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싸게’ 라는 건 판매자 입장에서 참여를 저하시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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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딩’이라는 방식을 살려 ‘더 다양하게’ 혹은 ‘새롭게’, ‘내가 원하는’ 등의 능동적 형용사를 사용하는 게 좋다고 생각됨. → 내가 원하는 가격에,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등…
좋은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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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아래 차트처럼 <문제점→해결방안→현재수익구조→차별점>을 차트 형식으로 정리하면 좋을 듯
Will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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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차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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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딧-판매시간: ‘당일보장’이라는 말이 너무 애매함. 만약 입찰자가 옥션처럼 0명이면? 그래도 당일 보장이 되는 건가?
보장 단어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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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딧-평균 가격: 결국 판매자가 글을 올려야 거래가 성립될 수 있는 건데, 우리 서비스는 너무 구매자에게만 초점을 맞춰 판매자가 서비스를 이용할 동기부여를 안 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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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딧을 통해 ‘최저가 달성’보다는 비딧을 통해 ‘시세에 따른 유동적인 가격’ 이라고 하는 게 훨씬 나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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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최저가 달성’은 그닥 매력적이지 않아 보임.
마케팅 시점 - 좋음. 평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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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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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로 보완하겠지만, 왜 타겟층을 이렇게 정했는 지에 대한 근거가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 ⇒ 마켓, 논문, 관련 데이터 조사를 한번 더 해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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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단계의 BidiT은 ‘전자 기기’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데 해당 부분에 대한 설명은 하나도 들어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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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층 specify를 통해 우리가 왜 많은 분야 중에서 ‘전자기기’를 첫 번째 목표로 잡고 가는지 clarify해야 한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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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타겟층이 너무 broad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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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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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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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에 대한 부분이 더 들어가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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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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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최대화라는 말이 너무 추상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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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층~persona 단계에서는 OK, 그래도 설명이 더 들어가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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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Bidding이라는 게 노출 최대화를 ‘보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이 부분을 어떻게 커버 할 지 잘 대책을 세워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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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과 시세라는 건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음을 상기: 구매자에겐 이득이겠지만, 판매자에게는 불편함일 수 있음. 이 점을 어떻게 극복시킬지 (위에 있는 ‘노출 최대화’는 좋은 상품만 노출 최대화 시켜주기에 상품마다 노출이 안 될 수도 있음) 방안을 더욱 고민해봐야 함
초기 단계 타겟 세부화
전자기기 선택 이유 - 설문조사 & 시장조사 결과 1등
전자기기 타겟 유저 설정